[기사입력일 : 2011-08-19 13:17]
박봉규의 트리플 오카리나 교실 1(제174호)



안녕하세요. 오카리나 연주자 박봉규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시사음악신문 지면을 통해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오카리나의 보급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트리플 오카리나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이번 호부터 독자여러분과 트리플 오카리나에 대하여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져 보기로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오카리나 하면 아직도 많은 이들은 단순한 흙 피리, 도자기 피리, 또한 교육용악기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기존의 T자형 오카리나 한 가지만 두고 이야기 한다면 틀린 이야기도 아니겠지요. 그렇지만 최근에는 더블, 트리플, 쿼드러플 등 오카리나가 다양하게 개발되어 악기 하나로 3옥타브의 연주도 가능하며 더욱 놀라운 건 화음연주도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요즘 음악교육 현장에서 새롭게 인기를 끄는 악기로 알고 있는 분이 계신가 하면 오카리나의 붐이 시들해지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제가 감히 말씀드리면 트리플 오카리나의 운지법을 어느 정도 익히시면 신선한 충격과 새로운 오카리나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음악교육에 폭넓게 활용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기존 오카리나는 일반적으로 낮은 라~높은 파 음까지만 연주 가능하여 연주를 할 때 음역이 벗어날 때는 악기를 다른 키의 악기로 교체하면서 연주를 하는 반면 트리플 오카리나는 악기 교체 없이 플루트, 바이올린 곡 등의 악보를 악기 하나로 연주 가능하게 되어 조금의 노력만 기울인다면 놀라운 오카리나의 세계를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2006년 3월과 4월 세계최초 트리플 오카리나 연주자인 일본 오사와 사토시 연주자와 최초 트리플 오카리나(이카루스)제작자인 하타노 선생을 만나 트리플 오카리나를 전수를 받고 국내에 처음으로 트리플 오카리나를 알리고자 오사와 초청연주회와 세미나를 개최를 하였는데 그 당시에는 트리플 오카리나가 일반인들에게 인식이 잘 안되어 여러 가지로 힘들었던 점도 있었지만 이제는 트리플 오카리나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변화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일본과 한국뿐 아니라 중국과 대만에서도 트리플 오카리나의 보급이 되고 있는 상태인데 나라별로 몇 가지 트리플 오카리나에 대해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문의 : 임영실 실장 010-3315-5274,
02-582-1049】






박봉규
[기사입력일 : 2011-08-19 13:17]
업계소식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행사(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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