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1-10-21 13:31]
음협플릇앙상블 창단연주회



단장 : 강성진 / 지휘자 : 유병찬

 올해 여름에는 유난히도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그동안 비로 인해 지치고 힘들었던 일이 있으시다면 다 씻겨 보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이제 지루했던 더위도 제풀에 꺼져 가는 듯, 10월의 아침·저녁에는 제법 가을 냄새가 납니다. 또 가을이 오니 코스모스가 생각나기도 하구요. 가냘픈 여인네의 향긋한 모습같이 아름답고 향기 또한 매혹적인 빨강·하얀·파란 코스모스를 생각하며 음협플릇앙상블이 축제를 마련하여 음악가족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 음협플릇앙상블은 원장님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지난 해 10월 이사회를 통과하여 공식적인 음악교육협의회의 산하단체로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단원을 모집하는데 좀 어려움이 있었지만 2011년 3월부터 대략 20명의 원장님들이 뜻을 같이하며 정식으로 연습에 들어가서 이제는 30여명의 원장님들이 창단 연주회 무대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요즘같이 학원을 운영하기 힘든 현실 속에서 학원에서 다양한 악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또 하나의 학원 살리기의 방법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부전공으로 플릇 악기를 하여 현장에서 레슨하시는 원장님들과 강사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아직 협의회에 이런 단체가 창단된 것을 잘 몰라서 오시지 못하는 분들도 계시고, 아니면 다른 팀에 소속되어 활동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30여명의 원장님들이 무대에 서게 되지만 다음번 연주에는 이보다 훨씬 많은 100분 정도의 원장님들이 함께 참여하는 연주회를 꿈꾸어 봅니다.
 그리고 음협플릇앙상블의 단장을 수락하여 주신 강성진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늘의 연주를 할 수 있는 장을 열어 주신 음악교육협의회 오 순 회장님과 관련자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주1회 연습장소를 제공해 주신 분, 또 음악캠프를 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하여 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음협플릇앙상블 /남혜숙 올림

【문의 : 010-9160-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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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일 : 2011-10-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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