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2-03-21 13:39]
플루트 앙상블 창단연주회 성황리에 개최(제182호)



음악으로 희망의 싹 틔우다

올 한해도 전 세계를 주도하는 선진국들의 어려운 경제 사정, 다시 말해 미국이나 EU연합 국가들의 심각한 채무로 인해 신용 강등 및 파산위기로 치달으며 실업자들은 거리로 내몰리는 등 국제 경기는 장기적 침체를 예고해 우리나라도 그에 따른 영향으로 불안한 조짐을 보이고 있어 앞날은 그리 밝아보이진 않는다. 오랜 동안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음악학원 살리기에 불철주야 헌신 노력하며 묵묵히 주어진 한 길을 걷고 있는 우리 사회음악교육인들도 어려운 현실 때문에 새로운 음악교육으로 대책을 세우며 정진하고 있지만 우리 음악교육계가 극복하며 넘어야 할 과제들은 그리 만만치 않은 게 사실이다.  이러한 때 지난 달 28일(금) 오후8시 강남구민회관에서 개최된 음협 플루트앙상블 창단 연주회는 가뭄 속에 단비처럼 참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었는데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 치러지는 창단 연주회여서 그런지 그 의미는 더욱 값지고 커 보였다. 더군다나 올해는 기상이변으로 인해 유난히 잦은 비와 폭우로 인해 막대한 인명피해와 재산적 손실 등도 있었는데 음악이 있어 희망을 노래하고 용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값진 소득이 아닐 수 없다. 이번 창단연주회가 개최되기까지 운영적인 면을 비롯하여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플루트 앙상블이 음악교육협의회 산하단체로 출범하며 창단연주회가 개최되기까지 뜻을 같이하고자 하는 이들의 부단한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는데 이번 창단연주회 1부 첫 곡으로 소개된 Orphee aux enfers 천국과 지옥은 그런 면에서 더욱 의미심장하게 들렸으며 손연진, 최민자가 솔로로 Cimarosa Concerto in G를 협연하는 순서에서는 행사프로그램을 다시 한 번 들추어보기도 하였는데 The blue danube waltz, Beethoven Concerto No3 in C, 콰이강의 다리 등 우리 귀에 낯익은 곡들로 구성되어 유병찬(음협플루트앙상블 음악감독겸 지휘자) 지휘에 따라 열연되고 있었다. 2부 마지막 순서로 연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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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행사(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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