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2-03-22 13:59]
상담기법 Q&A - 미래 진로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제183호)



Q.전문대학을 다니고 있는 1학년 남학생입니다. 재수는 하기 싫었고 뾰족한 다른 방법이 없어서 전문대를 다니고는 있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면 어떻게 해야 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진로에 대해 고민이 됩니다.
주변 사람들은 군대는 언제 갈 것인지, 편입을 생각하고 있는지, 아니면 나중에 무엇을 하고 싶어서 피아노를 전공했는지를 묻곤 합니다. 그렇지만 언제 군대를 가야 저에게 좋은지? 편입은 하고 싶은데 시기를 군대 가기 전, 후 언 제가 좋은 건지? 나와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보통 피아노를 전공하는 남학생들의 진로는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이곳에는 남학생이 저 한 명이어서요..



A. 많은 고민의 시기일 수 있을 듯합니다. 보통의 음악대학 남학생들은 1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생각하거나 2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다녀와서 3학년부터는 본 전공에 몰입하고 유학을 준비하거나 직업적 선택을 위해 준비를 합니다. 여학생들 보다는 남학생들은 직업에 대한 근심 때문에 더 깊은 생각과 고민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문대를 다니고 있으나 편입을 생각하고 있지 않으시다면 1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다녀와 2학년을 다니시면서 직업적인 면을 찾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군대도 일반군대보다는 군악대를 미리 알아보시고 실기를 준비하셔서 자신에게 맞는 혹은, 자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으로도 가실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곡 참조하셔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혹, 편입이라는 입시를 생각하신다면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학년을 졸업하고 편입시험을 보신다음에 결정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결과가 좋지 못 할 경우에는 바로 군대를 가야하기 때문에 온 힘을 다해 노력을 해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학년을 졸업하고 군대를 다녀와서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려서 학업을 수행한다면 타인을 만나는 어색함은 그 대학을 다녀와서 복학한 학생들의 적응분위기와 비슷할 듯합니다. 남은 2년의 시간동안 자신이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군대에서 생각을 많이 할 수도 있을 것이고 정보를 통해 피아노를 전공했어도 음악과 관련된 다른 직업을 찾아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글에 재능이 있거나 편곡이나 편집에 재능이 있다면 음악 출판사에 취업을 알아보실 수도 있고, 언어를 조금 더 공부 하실 수 있다면 한국에서 운영되는 음반회사에 문을 두드릴 수도 있습니다. 개인 소유의 연주 홀에서 하우스 매니저나 음반, 공연 기획의 활동적인 직업도 있습니다. 학업의 욕심이 좀 더 있으시다면 음악경영이나 음악치료, 지휘나 반주로 자신의 영역을 넓혀서 도전하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오페라단의 연습반주, 발레단의 연습반주, 오케스트라의 연습반주, 성악반주, 기악반주... 여러 분야로 나뉘어져 있기에 초견이나 음악적 감수성이 다른 사람들보다 높은 편이라면 생각해 보시고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음악을 전공하는 남학생들의 경우 학교 선생님도 생각을 많이 하고 있지만, 편입을 하시게 되면 교직이수가 조금은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교사자격증을 주는 음악교육대학을 알아 보셔서 임용고사를 준비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조율선생님들 중에서도 피아노를 전공하신 분들도 많으시니까 자신이 음감이, 청음이 다른 사람보다 좋다고 생각하신다면 조율협회에 문의하셔서 경로를 알아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설명 드린 직업들보다 더 많은 분야에서 음악전공의 졸업생들이 일을 하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관심을 갖고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신다면 더 넓은 세계가 보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010-3229-5639】





이승아
[기사입력일 : 2012-03-2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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