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2-04-18 14:22]
각종 공연소식(제187호)



코리아솔로이츠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코리아 솔로이츠 오케스트라는 관객 중심의 클래식 활성화를 지향하며 관객을 위한 공연을 만들어 나가는 젊고 열정적인 단체다.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순회연주와 자라나는 꿈나무를 위한 음악회, 연주회장에 찾아올 수 없는 관객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등 코리아 솔로이츠 오케스트라는 누구나 클래식음악을 친근하면서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클래식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교향곡은 물론 오페라, 발레음악, 무용음악, 실내악곡,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보다 창의적이고 열정적으로 연주하는 코리아솔로이츠오케스트라는 미술관 연주(Gallery Concert), 학교 방문 연주(School Concert), 기업과의 연주(Company Concert), 종교음악(Church Concert) 등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클래식음악이 자연스럽게 융화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나갈 것이다.


콰르텟21 제 38회 정기연주회

지난해 20주년을 맞이한 한국을 대표하는 현악4중주단 콰르텟21은 91년 창단이후, 92년 예음상 실내악부문(예음문화재단) 수상을 시작으로, ‘93 부천시향과의 협연 등 언론과 음악계의 호평과 주목을 받으며 연주여정을 시작하였다.
94년에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윤이상1주기 추모음악제>의 초청연주와 일본 <키리시마 국제음악제>, 서울 예술의전당 주최 <교향악축제>, <실내악축제>, <가을음악축제>, 그리고 <이건음악회> 등 다수의 초청연주회를 통하여 명성에 뒷받침하는 원숙한 화음을 들려주었으며, 크고 작은 연주회를 통하여 차례차례 현악4중주의 명곡들을 선보여 왔다.
훌륭한 교육자이자 솔리스트, 협연자로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국내 최상급 음악인들로 이루어진 콰르텟 21은 2001년부터 2003년까지의 정기연주회를 통하여 현악4중주의 진수로 일컬어지는 베토벤 현악4중주 전곡 시리즈의 대장정을 마치며 뛰어난 기량과 실내악의 묘미를 선보였다.
또한 2003년 11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대한민국 정부 문화사절’로 위촉되어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서남아시아 순회연주를 하였다.
또한 2005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재개관 기념 초청연주, 충무아트홀 개관 기념연주 등을 비롯하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을 받아 2004년부터 지역별 작곡가들의 특징을 연구하기 위하여 , , <독창적 색채의 러시안 음악>, <낭만의 연안 지중해>, <북유럽의 정취>라는 주제로 연주하였으며, 2007년부터는 <현악4중주 명곡시리즈와 바르톡 현악4중주> 시리즈를 선보이며 올해 Bartk 현악4중주곡 전곡연주를 마무리하는 한편, <현악4중주로의 심취>라는 또 다른 시리즈를 통해 예술적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2006년에는 공연예술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둔 예술인에게 주어지는 <2006 올해의 예술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을 수상하였고, 2007년에는 문화관광부가 선정하는 <제39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수상하며 대통령상을 받았고, 2008년에는 <대원음악상 연주상, 대원문화재단>을 수상하였다.
괄목할 만한 다양한 활동을 보여준 현악4중주단 콰르텟21은 2010년 3월부터 목동의 KT쳄버홀에서 다시 베토벤의 현악4중주 완주의 대장정을 시작하는 등 현재에 그치지 않고 더욱 완성도 있는 연주와 현대음악 소개, 한국 작곡가의 창작품 소개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창단 20주년이었던 지난해에 서울특별시 지정 전문예술단체로 선정됨으로써 국내에서의 음악적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였다.


어린이날 가족음악회, 해설이 있는 오페라 ‘마술피리’


오페라의 고향 유럽의 음악학자들이 꼽는 모차르트의 3대 걸작 오페라 <마술피리>기 코리아솔로이츠 오케스트라와 4명의 성악가들로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해설이 있는 오페라 <마술피리>’로 꾸며진다. 오페라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아리아를 통해 구성되는 무대로 어린이들은 물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음악회를 만들고자 지휘자를 포함한 5명의 성악가들의 분장과 더불어 흥미로운 해설, 다채로운 연기와 연출을 통해 기존의 오페라 갈라 콘서트와는 차별화되는 무대로 꾸며진다.
PROGRAM

W.A. Mozart Opera ‘Die Zauberflte’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 Overture to ‘Die Zauberflte’(오페라 ‘마술피리’ 서곡)
- Der Vogelfnger bin ich ja(나는 새잡는 사람)
- Dies Bildnis ist bezaubernd schn(아!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 O zittre nicht, mein lieber Sohn(두려워 마라, 젊은이여)
- Bei Mnnern, welche Liebe fhlen(사랑을 느끼는 남자들은)
- Wie stark ist nicht dein Zauberton(부드럽고 오묘한 피리소리)
- Der Hlle Rache kocht in meinem Herzen(지옥의 복수심은 내 가슴 속에 끓어오르고)
- Ach, ich fhl’s, es ist verschwunden(모든 것은 이미 사라졌고) 등


제4회 솔리스트 브라스 밴드 정기연주회


솔리스트 브라스 밴드는 일반 교향악단과 달리 금관악기와 타악기로만 구성된 앙상블로 금관악기 특유의 다이내믹하고 화려한 연주를 선보이기 위해 각 교향악단과 실내악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단체다. 세계적 흐름 속에서도 이제 금관 앙상블은 새로운 장르로 분류되어 금관악기만이 가지고 있는 화려하고 웅장하며 아름다운 선율로 다른 악기들로서는 흉내 낼 수 없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쏟아내고 있다. 저희 솔리스트 브라스 밴드는 앞으로 국내에서는 물론 세계적인 금관 앙상블로 우뚝 설 것이다.
● 지휘 / 김응두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 졸업
- 네덜란드 로테르담 음악원 졸업
- 한양대 윈드오케스트라, 진주 뮤첸 실내악단, 로얄심포니, 마드리 실내악단과 협연
- 미국 Middle Tennessee State University 초청연주
- 제 1회 재화란 한인 유학생 음악회 지휘
- 현재 : 서울윈드젤로소앙상블, (사)서울윈드앙상블 상임지휘자
·아카데미아 금관5중주, 한양대 트럼펫앙상블 단원
·한국관악총연합회 부이사장
·숭실대학교 음악원 관현악과 주임교수
● 가야금 / 민의식
- 서울대학교 국악과(음악학사)
- 단국대학교 국악학과(음악학석사)
- 고려대학교 박사 수료
- 청소년국악관현악단, 난계국악단, KBS 국악관현악단 악장 역임
- 청소년국악관현악단 자문위원 역임
- 현재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원장
·국립국악관현악단 자문위원, 난계국악단 예술감독
● 대금 / 박용호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음악학사)
-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교육학석사)
- 제1회 서울국악대경연 대상
- KBS 국악대상 종합대상
- 무형문화재 제17호 전수조교
- KBS 국악관현악단 악장 역임
- 현재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 호른 / 최경일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 Saint. Petersburg University Summer School 수료
- 성신여대 윈드 오케스트라 지휘자, 단국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 현재 :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호른 제1수석, 소프라 호른 앙상블 리더, 아카데미아 금관5중주
·시링스 목관5중주, 앙상블 유림, 솔리스트 브라스 밴드 멤버
·한예종, 서울대, 한양대, 경희대, 숭실대 콘서바토리, 서울예고, 경기예고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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