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2-04-18 14:27]
제85회 전국음악교육협의회 소식(제187호)



협의회-제295차 이사회의 개최

지난 달 13일(화) 사)한국학원총연합회 대강당에서 음악교육협의회(회장 오 순) 제295차 이사회의가 개최되었다.
이 날 이사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2012년도 서울시 음악학원장 연수 개최에 대한 건 ▲음악교육협의회 조직 개편에 대한 건 ▲4월 28일에 개최될 일반 급수 진행에 대한 건 등이 있었고 회원들에게는 ▲방과 후 학교에서의 피아노 교육 현황 및 실태를 파악하여 제출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이밖에도 ▲교습비 조정 현황 보고 건 ▲대기업 학원행위 관련 보고 ▲개인정보보호법 관련 공지 전달 ▲노동관계법 개정 내용 공지 ▲화재에 따른 배상 책임보험 및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 안내 등으로 이어졌다.
상정된 안건들 모두가 경중을 가릴 수 없을 만큼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 그 어느 때 보다도 임원들의 논의는 심도있게 진행되었다.
이날 이사회의 개최에 앞서 신임 중부지구장으로 임명된 김소연 지구장(예진음악학원/용산구 보광동)에 대한 인준장 수여식도 있었다. 음악교육협의회 오 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春來不思春이라고 봄이 온 건 분명한데 날씨가 다시 추워져 맹위를 떨치고 있다”라며 회의에 참석한 이사들의 건강을 일일이 챙기기도 하였다.
또한 “봄 학기에 신입생 모집을 많이 해야만 1년간이 힘들지 않다”면서 신입생 모집에도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오순 회장은 최근 학원법의 개정으로 인해 대기업 등에서도 학원행위를 하려고 하는 동향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이러한 소용돌이 속에서도 음악교육협의회가 똘똘 뭉쳐 사회음악교육인으로서의 자부심으로 음악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사회 전반에 걸쳐 활성화되기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 것을 강조하며 각자의 임무와 소중한 직업의식으로 난관을 극복하는데도 한목소리를 내며 공감대를 형성한다”며 회원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줄 것을 부탁하며 새로 임명되신 김소연 지구장에 대한 축하인사와 중부지구 발전을 위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전국음악교육협의회 임시 임원회의 개최

전국음악교육협의회(회장 오 순)는 지난 달 31일(토) 오전 11시에 한국학원총연합회 3층 회의실에서 전국음악교육협의회 임시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장, 부회장, 급수위원, 전국 총무 등이 참석하여 전국음악교육협의회에서 현재 실시하고 있는 음악 실기급수 규정 변경과 관련된 사항, 바이올린과 플루트 급수 지정곡 악보 검토 및 급수수첩에 대한 새로운 디자인 변경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의에 참석한 임원들은 오랜 시간동안 논의 끝에, 현재 개별 또는 지회별 재량으로 실시되어 오던 오픈 급수 시행 횟수를 각 지회별 년 2회로 묶어 의무적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단지 2회 이상 추가로 실시되는 부분은 각 지회 음악분과 재량권에 일임하기로 결정하였으며 각 지회별 개별적으로 적용되었던 오픈 급수 참가비를 전국적으로 통일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변경된 참가비로 인한 혼란이 없도록 사전에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홍보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급수시험 참가인원이 특정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응시자가 속한 지회에서 오픈 급수를 실시하고 있다면 해당 지회에서만 오픈 급수 응시가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응시자가 속한 지회에서 오픈 급수를 실시하지 않는 경우에는 예외를 두기로 했다.
한편, 현재 바이올린과 플루트 급수 지정곡으로 쓰이고 있는 곡들의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아 급수 지정곡으로 사용하기에는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새로운 지정곡들로 대체하기로 합의하였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사용해 오던 급수수첩 디자인에 대한 변경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오던 터라 제작업체로부터 새로운 급수 수첩 디자인 시안을 제공받아 약간의 수정을 거친 후 사용하기로 결의를 보았다.


인천지회 발전을 위한 지구장 워크샵 개최

만물이 태동하며 기지개를 켜는 3월의 마지막 주, 인천음악분과는 30여개로 구성된 2012년 신임지구장들과의 신년 세미나를 통하여 지구 내의 산적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인천음악분과가 보다 건설적이며 왕성한 음악활동 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지구장 세미나가 지난 달 30일((금)부터 31일(토)까지 1박 2일간에 걸쳐 경기도 포천소재 푸르뫼 리조트에서 실시되었다.
매년 실시되고 있는 세미나로 1박 2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인천지회가 추구하고자 하는 음악교육의 방향 및 음악학원 활성화에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여 안정화된 학원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지를 모으는 토의시간으로 이어지며 현재 당면해 있는 교습비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거론하며 각 지구장들이 겪고 있는 애로점들을 파악, 다양한 활로를 모색해 보는 등 의미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관계로 전원 참석은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포천에서의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분위기 쇄신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갖는 소중한 시간을 나누고 있었다.
이번 지구회 위크샵을 주최한 인천지회 김순미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날 인천지회가 건재를 과시하며 유지되고 있는 과정에는 무엇보다 열정적인 인천지회 지구장님들이 계셨기 때문에 지속적인 성장과 괄목할만한 발전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회원 증가를 통해 권익을 위한 목소리를 높이고 타지회의 모범사례가 되는 주역으로 거듭나길 간절히 희망해 보며 언제나 후배원장들이 잘할 수 있도록 격려와 질책을 아끼지 않는“한소리회” 증경회장님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며 지면을 통해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이 달 28일(토)에 개최되는 음악학원장 연수 때도 많은 회원들이 동참해서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며 즐거운 연수가 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힘을 모아줄 것도 잊지 않고 당부하였다.
【인천음악분과 / 김순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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