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8-20 14:47]
2014 비보컬 특별초청 콘서트
9월 11일(목) 오후 7시 30분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뉴욕 브로드웨이를 열광시킨 세계 최정상 아카펠라 그룹 비보컬(b vocal)이 오는 9월 내한하여 특별초청콘서트를 갖는다. 2011년, 2012년(예술의전당)과2013년(세종문화회관) 공연 당시, 전석 기립박수와 커튼 콜의 열광적인 공연을 보여주었던 그들이 더욱 강력해진 웃음과 감동적인 프로그램으로 한국 관객들을 다시 찾는다. 뉴욕 브로드웨이가 인정한 세계 최정상의 아카펠라 5인조 그룹인 비보컬(b vocal)은 오직 목소리를 통하여 드럼(drum), 기타(guitar), 브라스(brass), 리듬(rhythm) 등의 다양한 장르로 재창조시켜 그들만의 수준 높은 스타일을 통해 완벽한 하모니로 표현해 내어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럽 최정상의 권위 있는 아카펠라 대회인 오스트리아Graz International Vokaltotal(2006년)에서 심사위원 대상과 청중상을 수상하였고 2010년 세계적 권위의 아카펠라 대회 Harmony Sweepstakes New York에서 5관왕 (청중상, 최우수 보컬상, 심사위원상, 미 동부 최우수상, 미 서부 우수상)을 석권하기도 하였다. 2011년에는 미국 전역과 뉴욕 브로드웨이 앙코르 공연 등 전미투어에서 전석 매진의 기록을 세우며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비보컬 멤버들은 변호사 출신의 아우구스토 곤잘레스, 르네상스 음악과 중세음악 오페라 음악 전문가이자 플라멩고 댄서 출신의 후안 루이스 가르시아, 소믈리에와 물리학 석사 출신의 페르민 폴로, 작곡가이자 비트박서인 카를로스 마르코, 카운터테너와 비트박스, 랩, 기타 소리 등 다재 다능한 매력을 가진 알베르토 마르코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2006년 스페인 왕실주최 국제 행사에 스페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초청받아 공연을 펼치며 후안 카를로스1세 국왕으로부터“전 세계를 누비며 아카펠라로 스페인을 알려달라”는 요청과 함께 전 세계를 무대로 총 3,000회가 넘는 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1997년 결성된 이후 현재까지 17년 동안 매년 200회 이상의 콘서트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2012년에는 스페인 마드리드 재단에서 주최하는 알마 어워즈 (ALMA Awards of the Real Madrid Foundation)에서 세계적인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스페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10년 북미 8개 도시에서 지역별 예선을 거쳐 전 세계 아카펠라 팀들과의 치열한 본선 경합을 벌이는 세계 최고 권위의 아카펠라 페스티벌 (A Cappella Competition of Harmony Sweepstakes)의 최종 결선 보컬 하모니 뮤직의 뉴욕 프리미엄 공연에서 우승함으로써 세계 최정상의 아카펠라 그룹으로서의 영예를 안았다. 2010년에 이어 2011년 뉴욕 브로드웨이 초청 앙코르 공연에서는 그들만의 스타일과 수준급 공연을 펼침으로써 7일간의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전문적이고 잘 다듬어진 음악적 기량과 목소리로 청중들을 매료시킨 그룹이라는 언론의 극찬과 함께 그 해 대중들로부터 가장 인기 있는 그룹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청중상을 수상하며 21세기 최고의 아카펠라 그룹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2014비보컬 특별초청 콘서트에서는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델 (Adele), 레이디 가가 (Lady Gaga)를 비롯하여 마이클 잭슨 (Michael Jackson), 블랙 아이드 피스 (The Black Eyed Peas), 엘비스 프레슬리 (Elvis Presley)의 유명 팝송과 <라이온 킹>, <지킬 앤 하이드> , <오페라의 유령> 등에 수록된 뮤지컬 넘버, 2010년 뉴욕 프리미엄 공연에서 최우수 보컬상을 수상한 그라나다 (Granada), 로시니의 대표작으로 풍자와 해학이 돋보이는 희극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와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에 삽입되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울게 하소서’등의 오페라 아리아 곡, 더욱더 새로워진 스페인의 플라멩고 춤, 한국 팬을 위해 비보컬이 직접 작곡한 등 우리에게 친숙한 팝송, 정통 클래식, 뮤지컬 음악, 스페인 플라멩고 댄스, 비트박스 등 더욱 다양하고 새로워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매년 케이팝(K-Pop)메들리로 최고의 관객 반응을 보였던 앙코르 역시 올해는 다채롭고 폭넓은 레퍼토리로 아카펠라와 유머가 합쳐진 비보컬 만의 편곡이 큰 기대를 낳고 있다.





[기사입력일 : 2014-08-2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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