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8-26 12:58]
2014년도 서울시 학원장 연수



안전 다짐과 재도약을 위한 2014년도 서울시학원장 연수 성료

교육부직할 사단법인 한국학원총연합회 음악교육협의회(회장 오 순)주최 서울시 학원장 연수가 지난 달 17일(토) 오후 9시부터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서울시 학원장 연수는 세월호 침몰 참사로 인해 국민적 감정과 정서를 고려하여 경건함과 차분함 속에 실시되었다.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세월호 참사 희생자에 대한 묵념, 사회교육인 교사명 낭독, 내·외빈 소개, 표창 수여, 자문위원 감사패 수여,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된 개회식에서 오 순 음악교육협의회 회장은 인사말에서“일어나서는 안 될 세월호 참사로 인해 온 국민이 실의에 빠져 있습니다. 특히 교육자의 한 사람으로써 미처 피어보지도 못하고 생을 마감한 많은 학생들의 희생에 대해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입니다. 이번 참사를 거울삼아 우리 음악학원에서도 안전의 사각지대가 아닌지 다시 한 번 꼼꼼히 점검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시스템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재발되지 않도록 우리 스스로가 안전지킴이로써 안전의식에 대한 철저한 사고방식과 예방 의무에도 소홀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부탁의 말을 전하기도 하였다. 본격적인 연수시간이 되자‘어린음악대 프랜차이즈’로 각광을 받고 있는 한국아동예술창의연구소 홍혜숙 소장이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서‘음악학원 경영 성공 멘토링’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는데 이 강의는 날이 갈수록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음악학원 경영 환경에 맞서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려는 음악학원장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차원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이었다. 홍 소장은 그동안 학원을 경영하면서 체득한 노하우와 연구실적들을 현실 음악교육에 접목시켜 남다른 성공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는 프랜차이즈 업체 대표로서 그동안의 축적된 올바른 학원 운영 성공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어려운 음악학원 운영에 목마른 학원장들에게 가뭄에 단비처럼 커다란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점심식사 후 진행된 오후 강의에는 조희순 교수가 초청되어 실용피아노 급수세미나에 대해 진지한 강의로 진행되었는데 그는‘반주의 달인’의 저자로 학원장들에게 더욱 잘 알려진 인물로써 평소 전국음악교육협의회 회원들에게 실용피아노 관련 강의를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으며 연수 당일에도 여러 일정을 소화하고 음악교육협의회 학원장연수‘실용피아노 급수 세미나’강의 진행을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 실질적으로 실용피아노 급수자격검정에 활용되는 급수 지정곡들을 직접 연주하면서 강의를 진행하여 마치 연주회에서 음악 감상을 하는 듯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는데 고급과정 프로그램은 시간 관계상 다음을 기약하며 강의를 마무리하였다.

연수 마지막 순서에서는‘음악학원 경영을 위한 올바른 노무관리’라는 주제로 특강 진행은‘TAX PARTNER’의 조용훈 사무장이 담당하였는데 날이 갈수록 근로자의 권리가 향상되어 감에 따라 학원장과 강사간의 노무관련 분쟁이 줄을 잇고 있는 시점에서 수많은 학원장들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이번 특강에서는 평소 학원장들이 간과했던 매우 중요한‘노무 상식’들을 명쾌하고 쉬운 방법으로 설명해 큰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강의가 종료된 이후에도 평소 궁금했던 노무관련 사항들을 질문받고 답변하는 시간도 가졌는데 시간 관계상 설명되지 못한 사항들과 노무관련 서식들은 음악교육협의회 사무국 창구를 통해 많은 음악학원장들이 분쟁으로부터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조와 유기적인 방법을 통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조용훈 사무장은 희망적인 의사를 밝히기도 하였다.

연수에서의 또 다른 즐거움은 경품추첨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음악교육협의회와 협의회 정책자문위원들이 준비한 푸짐한 경품이 미리 배포된 연수 책자 뒷면에 행운권과 함께 부착되어 행운의 주인공을 기다렸는데 추첨의 설렘과 경품의 기대감으로 즐거운 시간은 지속되고 있었다. 연수를 마감하는 폐회식에서 오 순 회장은‘주말아침 일찍부터 오후 늦은 시간까지 모든 일정을 비우고 연수 프로그램을 끝까지 소화해 주신 학원장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음악교육협의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하며 서울시 음악학원장 연수회는 다음을 기약하며 갈무리되었다.






[기사입력일 : 2014-08-2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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