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8-26 15:37]
오카리나와 행복한 기행 -21



오카리나 전문가 과정의 10년을 돌아보며...

어버이 날인 5월 8일이 ‘한국팬플룻오카리나강사협회’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날이었다. 10년이란 세월이 언제 흘러갔는지 무색할 정도로 아쉬움과 즐거웠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쳤다. 처음 오카리나 강사협회를 창립했던 그 당시에는 책임 있게 오카리나를 지도하는 단체나 강사를 교육시켜 배출하는 기관도 없었던 황무지 같았던 때였다. 일부 단기 특강이나 취미로 오카리나를 접했던 사람들이 조금씩 실력이 쌓여질 무렵 오카리나 강사에 대한 수요가 문화센터나 방과 후 학교를 중심으로 생겨났기 때문에 어쩌면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활동하기 시작했던 때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오카리나 강사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오카리나계의 중추적 발전을 모색하고자 뜻있는 강사들이 모여 발족하게 된 것이 ‘코리아팬플룻오카리나아카데미’로써 ‘한국팬플룻오카리나강사협회’의 모체다. 2006년 ‘한국팬플룻오카리나강사협회’로 개명하면서부터 협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도하며 전국적인 규모로 급성장하여 오늘에 이르렀는데 전국 규모의 유일한 비영리 단체인 ‘한국팬플룻오카리나강사협회’는 지역별 군소 단체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들 가운데서도 가장 큰 규모와 왕성한 활동을 자랑하고 있다. ‘한국팬플룻오카리나강사협회’는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시스템과 더불어 이 분야 최고의 가치 추구를 위한 발전 방안 연구 및 수많은 사람들에게 양질의 교육적 혜택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다양한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원동력을 바탕으로 서울북부를 비롯하여 서울남부, 서울동부, 서울중부, 수원, 과천/안양, 성남, 안산, 고양/파주, 인천, 강원영동, 강원영서, 충남, 대전/세종, 천안/아산, 서천, 익산, 광주서부, 광주동부, 전주, 안동, 예천, 울산, 부산, 통영/거제, 제주도 등 전국 25개 지역에서 1,000여 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문가 그룹을 통하여 교육을 받고 있는 수강생 숫자도 5만여 명에 달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과 규모를 자랑하는 ‘전국 오카리나 경연대회’를 매년 주최하고 있으며 ‘국제 오카리나 앙상블 콩쿠르’와 ‘국제 오카리나 페스티발’을 개최하며 오카리나계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2010년 이탈리아 앙상블 내한공연을 계기로 이탈리아 연주가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국내 오카리나계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며 한국 오카리나계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이번 ‘2014 GOB 내한공연’에서도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소임을 다했는데 ‘한국팬플룻오카리나강사협회’의 꾸준한 노력과 결실을 통해 온 국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해 본다.

 

【배워봅시다】- 나물 캐는 처녀

1. 2박자의 경쾌한 곡으로 봄의 정겨운 풍경과 젊은 남녀의 마음을 잘 표현한 곡이다.

2.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연주하는 것이 좋다.

3. 9, 11,16마디의 16분 음표는 슬러로 처리해야 하겠다.

4. 15~16, 28~29마디의 음의 진행이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느리고 정확하게 연습하여 반복적으로 연습하면서 속도를 높이도록 합시다.

5. 2,6,18마디는 높은 ‘레’의 음정이 자칫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기사입력일 : 2014-08-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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