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8-27 12:47]
Lets DRUM 신촌Club을 찾아서



일상에서 쌓인 모든 스트레스 한 번에 확~ 날립니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 외형적인 삶의 질은 개선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내면적 여유는 오히려 퇴보된 듯 오늘날 우리들의 모습은 참으로 팍팍하기만 하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신을 돌볼 틈도 없이 바쁜 나날의 연속이다. 어쩌면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경쟁의 시작인데 배아기로부터 시작하여 학창시절엔 열공으로, 사회에 진출하면 남보다 뒤지지 않게 앞서가야 하는 강박관념의 직장인으로 많은 동료들과 무한 경쟁을 벌이며 생존을 위한 삶을 살아간다.

이렇듯 무한 경쟁의 도전 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항상 피로와 스트레스로 얼룩진 일상을 보내고 있다. 따라서 어떤 이들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주말을 이용하여 여행을 한다거나 유명산 등지를 찾아 산에 오르기도 하고 또는 낚시를 좋아하는 강태공들은 낚싯대를 메고 입질이 잘되는 곳을 찾아 떠난다던지 아니면 멀리 떠날 수 없는 이들은 가까운 헬스클럽을 찾아 피로에 지친 몸을 운동으로 달래며 피로를 푼다, 그런데 요즘 연령대를 초월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모여 스트레스를 단번에 확 풀어내는 드럼 동호회가 있다고 하여 찾아보았다. Let‘s DRUM이란 곳이 바로 그곳인데 2005년부터 드럼이란 악기가 젊은이들로부터 인기를 끌며 마니아들이 하나 둘 모여 시작된 아마추어 동호인 클럽이 이제는 규모도 제법 갖춘 동호회로 발전하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트렌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현재 신촌클럽을 비롯하여 잠실, 구리, 부천 등 네 군데가 운영 중에 있는데 드럼을 사랑하는 아마추어 DRUMMER들의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이곳은 10대에서 60대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초월하여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드럼 하나를 매개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교감을 나누고 있다. 그래서인지 동호회원들은 친구, 형님, 누나, 아우, 아빠, 엄마호칭도 마다않는 가족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밝고 힘찬 에너지원을 만들며 열정도 대단하다. 신촌클럽 운영자인 성문지 씨는 『꽉 막힌 부스 공간에서 혼자 연습한다고 생각해봐요. 생각만 해도 지루하지 않겠어요. 저희 ’렛츠드럼‘은 개방된 공간에서 신나는 음악을 틀어놓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마음 놓고 연습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집중을 요하는 개인연습실도 마련되어 있고요. 또한 드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장소인 만큼 다른 사람 눈치를 보거나 부끄러움 없이 편하게 배울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운영 시스템에 있어서도 자연스러운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먼저 고려하여 동호회 성격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드럼을 배우고 싶어 학원이나 개인레슨 하는 곳을 가보면 연습환경이 대체적으로 열악해 일주일에 한번 정도 레슨 받고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취미생활이지만 집중적으로 드럼을 배우기에 환경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제한이 뒤따를 수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취미로 배우고자 하는 드러머들에게 단점이 될 만한 요인들을 보완하고 환경과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별히 신경 쓰고 있어 학원과는 차별화된 동호회라 말할 수 있는 것이죠』라며 계면쩍게 말하는 그에게서 또 다른 열정을 읽을 수 있었다. 동호회비 10만원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3시부터 오후10시까지 오픈) 아무런 시간적 구애를 받지 않고 연습실을 활용할 수 있으며 주말을 이용하고자 하시는 분은 운영자와의 상담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요즘 바쁜 일정으로 시간 내기가 어려운 직장인들이나 학업에 열중인 학생 또는 취미생활을 누리고 싶은 일반인들에게 문이 활짝 열려 있는 만큼 자신이 원하는 시간을 적극 활용하여 즐겁고 신나는 여가활용 및 스트레스를 푸는데도 적극 활용해 보면 어떨까 생각한다.

【신촌클럽문의:010-9032-4539】

 






[기사입력일 : 2014-08-2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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