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8-27 13:18]
2012년 전국음악교육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전국음악교육협의회는 지난 달 4일(토) 오전 11시 30분 한국학원총연합회 경기도지회 주관으로 경기도학원공제회 4층 회의실에서 2012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전국음악교육협의회 오 순 회장을 비롯한 전국 각 지회 음악분과 전·현직 회장들과 임원들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정기총회에 참석, 음악교육협의회 현안 및 상정된 여러 가지 안건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의결 처리하였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다뤄진 안건들로는 2011년도 감사 결과 보고와 결산 승인에 대한 건, 2012년도 사업 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 건, 임원(감사) 선출 건 등이었다. 안건에 포함되었던 플루트, 바이올린 급수 지정곡의 악보 검토 건은 자료가 원활하게 준비되지 못해 차후로 연기되며 논의되지 못했다. 이날 회의에서 결정된 주요 사항을 살펴보면 현재 급수를 실시하고 있지 않은 지역도 실기급수평가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유도하며 각 지역의 급수 심사위원 명단을 전국적으로 활용, 공유하기로 입을 모았다. 또한 음악 골든벨을 비롯한 각종 음악 관련행사들에 대해서도 지역적인 경계를 초월하여 전국적인 규모로 확대하여 치룰 수 있도록 꾸준히 논의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리고 현재 5,500여권이 재고로 남아 있는 급수 교재도 사용을 촉진하여 활성화를 시키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그리고 음악교육협의회의 활성화를 위해 수고해 주신 황성미 감사와 최금자 감사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대구지회의 권희연 회장이 감사로 선출되었고 최금자 감사는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본격적인 정기총회 안건 의결에 앞서 지역 분과를 훌륭하게 이끌어 오신 대구지회, 대전지회, 인천지회, 충남지회의 권희연, 손승순, 서영애, 김태열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이번 정기총회를 빈틈없이 준비하며 그동안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밤낮으로 애써온 경기도지회 음악분과 김혜영 회장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서도 마련되었다. 그리고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협의회를 위해 공로가 크신 모범지회의 표창도 있었는데 대구지회, 충남지회, 부산지회가 모범지회로 뽑혀 표창과 더불어 소정의 상금도 함께 지급되었다. 또한 새로 취임한 충남지회 음악분과 조용성 회장, 인천지회 김순미 회장, 대구지회 김경애 회장, 대전지회 김선미 회장을 전국음악교육협의회의 각 지회 음악분과 위원으로 인준하는 절차도 있었는데 각 지회를 대표하는 회장들이 대거 교체됨에 따라 전국음악교육협의회의 임원진 또한 대폭적인 교체가 불가피하였는데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으로는 부회장에 경기지회 김혜영 회장, 부산지회 이신애 회장, 광주지회 임소엽 회장, 강원지회 문혜일 회장이 임명되었으며, 급수위원에는 인천지회 김순미 회장, 경기지회 김혜영 회장, 대구지회 김경애 회장, 부산지회 이신애 회장이 각각 임명되었다.

이 날 오 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우리 학원을 옥죄는 법률 개정안이 통과되고 조례 개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학원총연합회가 정부와 긴밀하게 협의하지 못해 생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긴밀한 협의를 거쳐 이런 일들이 진행되었다면 우리는 이런 고통을 겪지 않았을 것입니다. 올해는 이런 상황들을 타개하기 위해서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더불어 전국음악교육협의회의 임원들이 좀 더 스마트해지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인사를 대신하였다. 또한 어려운 시기를 함께하며 고생해 주신 전임 회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거듭 전달하였고 신임회장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을 요구하는 시기에 중책을 맡아서 힘들겠지만 함께 난국을 헤쳐 나가자고 격려하기도 하였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각 지회 음악분과 회장들에게는 세광음악출판사와 시사음악신문에서 후원한 소정의 선물 전달도 있었는데 오 순 회장은 정기총회를 마치면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모두 하나가 되어 흑룡처럼 힘차게 비상하는 전국음악교육협의회가 되어주길 당부하기도 하였다.

 






[기사입력일 : 2014-08-2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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