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8-28 13:29]
전국음악교육협의회, 6월 정기회의 광주에서 개최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전국음악교육협의회(회장 오 순)은 지난 달 2일(토) 오전 11시 30분 광주광역시 금수장관광호텔 아리랑하우스 2층 장미홀에서 전국음악교육협의회 6월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전국음악교육협의회 오 순 회장을 비롯한 전국 각 지회 음악분과 전·현직 회장들과 임원들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빛고을 광주광역시에 모여 정기회의에 상정된 여러 가지 안건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이 날 전국음악교육협의회에서 논의된 안건으로는 ▲바이올린·플루트 급수 지정곡 검토 건 ▲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 관련 의견 제출 건 ▲ 학원 ‘ 교습비등’ 조정 관련 현안 논의 ▲ ‘민간자격’ 등록을 위한 자격검정 관리·운영 규정(안) 검토 건 ▲ 전국음악교육협의회 활성화 건 ▲ 전국 각 지회 음악분과 현안 논의 건 등이 있었으며 새로 제작된 급수수첩 샘플도 공개되었다.

장시간 논의 끝에 결정된 사항들을 살펴보면, 새롭게 마련된 바이올린과 플루트 지정곡의 사용 여부는 각 시·도 지회 음악분과에서 약 1개월여 동안 충분히 검토한 후 토론을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하기로 합의하였다. 두 번째 안건이었던 학원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과 관련해서는 각 지역 음악분과의 의견을 각 시·도 지회에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하고,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전국음악교육협의회 차원에서 의견을 종합하여 별도 제출하기로 결정하였다. 학원 ‘교습비등’조정과 관련해서도 각 시·도 지회 음악분과 임원들은 음악계열의 입장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각 시·도 지회 관련 대책회의 등에 적극적으로 참석하고, 조정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으며, 각 교육지원청의 움직임도 면밀하게 관찰하기로 했다. 이와는 별개로 ‘교습비 등’ 조정으로 인해 추후 각 교육지원청과 학원들이 갈등을 빚게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학원의 안전공제회 가입여부와 교사들의 교육청 등록여부, 성범죄 조회여부 및 각종 학원 관련 준수 규정 등을 꼼꼼히 체크하여 회원학원들이 선의의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기로 하였다. 현재 각 시·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음악 실기 급수 자격 검정을 ‘민간 자격’으로 등록하는 일은 앞으로 회장단의 지속적인 회의와 법률적 검토를 거쳐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관련하여 민간 자격 등록을 위한 관련 자료 축적을 위해 통일된 검정 결과 기록 양식을 공유하기로 했다. 해당 양식은 추후 전국음악교육협의회 홈페이지와 각 시·도 음악분과 회장님들의 이메일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전국음악교육협의회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부산지회 음악분과 이신애 회장의 주도로 ‘전국음악교육협의회모임’이라는 새로운 카폐가 다음에 개설되었는데 다음 카페 검색창에 “전국음악교육협의회모임”이라고 검색하면 바로 접속도 가능하다.

한편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한국학원총연합회 박호순 광주광역시지회장이 회의장을 방문하여 전·현직 음악분과 임원들을 격려하며 음악계열이 한국학원총연합회내의 수많은 계열 중에서 으뜸인 계열이라고 치켜세우며 여러 임원들의 광주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인사와 더불어 임소엽 광주광역시 음악분과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오 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의 계속되는 학원 탄압 속에서도 전국음악교육협의회의 임원들 모두가 하나로 똘똘 뭉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행복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절대로 살아나기가 쉽지 않다.”고 말하면서 임원들에게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 줄 것을 신신당부하였다. 또한 “한국학원총연합회의 모든 계열 중에 음악계열이 응집력이 가장 높다.”고 자평하면서 “앞으로도 끈끈한 응집력으로 흐트러지지 않고 일사불란하게 전진하는 전국음악교육협의회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말하기도 하였다.

한편 이날 회의가 종료된 후 회의에 참석했던 임원들은 광주 5.18 공원 묘역 등을 둘러보는 여정을 갖기도 하였다.





[기사입력일 : 2014-08-2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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