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8-29 17:23]
Lets go 동요



수선화 (강신욱 작사 / 이수인 작곡)

여린내기로 시작하는 노래입니다. 못갖춘마디 <수선>은 음표의 붓점을 정확히 하도록 합니다. <수>의 발음은 입모양 <우>로 입을 모아 아랫배 힘을 받쳐주고 소리가 작아지지 않도록 합니다. 첫째마디 <수선화야 수선>까지 보면 <화>의 한 박자 반을 잘 끌어 주고 있다가 <야>의 반음 올리는 부분을 살짝 내려놓아 감정표현에 도움을 주도록 합니다. 이때 <야>는 앞부분의 <화>보다 소리가 크면 안됩니다. 그 다음 나오는 <수선화>는 셋잇단음표이기 때문에 8분 음표 세 개가 묶여져 한 박자가 되겠죠. 손과 발로 리듬치기를 해 보며 박자가 느려지지 않도록 합니다. 둘째마디 <야 노->는 <야>의 음정이 낮습니다. 정확한 음정으로 부드럽게 내려놓고 소리가 흔들리거나 소리가 작게 되지 않도록 합니다. <노->의 붓점도 주의하고 입모양도 바르게 해 줍니다. 셋째마디의 <란- 수선화>는 <란>은 결국 <아>의 입모양으로 됩니다. 하품하듯이 입을 많이 열어 코 윗부분에서 소리가 나도록 합니다. 발음은<노오라아아안 수선화>로 되겠죠.

이때 <수선화>가 <수선와>로 발음되지 않도록 합니다

넷째마디 <야 에->도 <야>를 두 박자 끌어 주는 동안 힘이 빠져 소리가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이 노래의 가사는 <수선화야>의 <야>를 저음으로 내려놓아야 할 부분이 몇 군데 있습니다. 똑같은 방법으로 <야>로 인한 서정적인 분위기 연출을 위해 발음과 소리를 염두에 두면 좋겠습니다. <에->는 <애>로 밝은 발음은 아니지만 <에>의 어두운 발음도 안됩니다. 적당하게 자연스러운 발음이 되도록 해 봅니다.

둘째 단 첫째마디 <코의 사랑도> <코>발음은 <고>가 되지 않아야 하고 아랫배 힘을 꼭 잡고 소리가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이 노래는 가벼이 부르기보다 끈기 있고 애절하게 표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셋잇단음표도 여러 군데 나오니 이 리듬으로 곡의 표현 잘 해 내야 하겠습니다. 둘째마디 <도 자>역시 저음입니다. 힘을 놓지 마셔요.

셋째마디 <물 리 치--고> 발음을 비교적 또박또박 <무울리 치이이>라 하는데 <치-->는 셋잇단음표죠 넷째마디 <고 물에><고>에서 호흡을 다 써야 하며 쉼표 없이 숨을 쉬고 <물에>로 이어줍니다. <물>의 <무>는 <ㅁ>을 코에 붙혀 소리내기를 시작하면 좋습니다. 셋째단의 첫째마디 <비친 제 모습><비>에 힘을 주어 길고 크게 소리내기 합니다.

<친>의 제자리표는 이 곡의 애절한 느낌을 아주 잘 표현 할 수 있게 해 주는 음입니다.

그리고 바로 <제모습>이 셋잇단음표와 반음내림표로 역시 감정의 표현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부분이며 이수인 작곡가의 탁월한 감성이 두드러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둘째마디 <에 반해> <에>는 앞의 마디에서의 감정을 그대로 가지고 와야 합니다. <반해>의 붓점도 정확히 해야 합니다. 셋째마디 <버린 미소>의 <버>도 배의 힘을 많이 주어 아주 크고 길게 끌어 줍니다. <린>의 반음올림표 이 부분도 감정이 아주 깊은 부분입니다. 느낌을 가지고 소리에 매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미>에는 테뉴토 표시가 있습니다. 극에 달한 감정을 좀 더 여유 있게 하고자 합니다. <미소년> 붓점 리듬과 감정표현에 많은 연습 필요합니다.

넷째마디의 <년 수선>에서 <녀언>으로 <ㄴ>받침을 뒤쪽에 살짝 붙여 줍니다. 애절하게 이어져 오던 감정을 마무리 짓는 부분입니다. 제자리 음정으로 분위기 잘 살려 주며 두 박자를 유지합니다. 넷째단의 첫째마디 <화야 수선화>조용히 이 곡의 끝내기를 하면서 앞부분 보다 잔잔히 마음으로 노래하듯 하지만 배에 힘이 풀어져서 소리가 너무 작아진다고 감정표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랫배 힘은 유지하되 소리의 크기를 조절해야 합니다.

마지막 부분 <노란 수선화야> 저음 음정이지만 감정으로 이어져 눈을 감고 느껴보는 그런 모습입니다. 발음에 주의하여 마지막 <수선화야>는 소리의 선이 하나가 될 수 있게 호흡을 고르게 분배하여 노래합니다.

 

 






[기사입력일 : 2014-08-29 17:23]
업계소식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행사(공연)
상호 : 시사음악신문 / 대표 : 조오정 / 사업자 등록번호 : 105-08-69218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공덕동 풍림 VIP빌딩 1102호)
TEL : 02-706-5653 / FAX : 02-706-5655 / Email : cho5jung@hanmail.net
copyright(c) 2013 시사음악신문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