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8-29 17:26]
IEC Music English 교수법의 단계별 지도



‘신체로 표현하는 영어 음악감상 수업(10)’

                                                                                                                                                      <음악 감상 실기 7>

 

“Let’s Pass the Ball”

저의 이름은 상구라고 해요. 제가 제일 잘하는 것은 축구입니다. 공을 가지고 친구한테 패스를 하거나 공을 차면서 상대방 골 문에 넣을 때는 정말 얼마나 신이 나는지 몰라요. 저는 공으로 하는 놀이는 그래서 모두 재미있고 자신이 있답니다. 그런데 음악은 제가 가장 싫어하는 과목 이예요. 왜냐고요? 그야 제가 음악을 싫어하기도 하고 또 잘하지 못하니까 그렇지요. 음악시간에 선생님께서 항상 저보고 박자가 틀렸다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그 뜻을 모르겠어요. 도대체 박자가 뭔가요? 그래서 저는 음악시간이 되면 항상 걱정이 먼저 앞서고 도망가고 싶은 생각만 들어요.

그런데 오늘은 음악영어 선생님께서 예쁜 노랑색 공을 가지고 오셨어요. “아니? 음악시간에 웬 공이지?” 저는 의아해 하면서도 공을 보자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호기심이 생겨서 선생님께 집중했지요. 다른 때 저는 집중을 잘 하지 않거든요. 잠시 후에 선생님께서는 “여러분 오늘은 이 공을 패스할 거예요.”라고 하시지 않겠어요? “어? 공을 패스한다고? 야호!” 저는 정말 신이 났어요. “그래 내가 음악은 못해도 공을 패스하는 것만은 정말 자신이 있지.”라는 생각을 하니 힘이 나는 것 같았답니다.

선생님께서는 저희들 모두 일어나서 손을 잡고 둥그런 원을 만들도록 하셨어요. 그러시더니 선생님께서는 큰 원을 만들다가 중간 원을 만들다가 드디어 작은 원을 만들어서 저희들을 자리에 앉도록 하셨어요. “어? 공을 패스한다더니 왜 이렇게 작은 원을 만들어서 앉아 있는 거지?” 저는 이상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축구 할 때는 서서 뛰면서 공을 패스 하는데 앉아서 공을 패스 한다니 제가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어요? 슬슬 불안했습니다. “그러면 그렇지 음악시간에 뭐가 재미있을 라고..” 저는 공에 대한 흥미가 점점 없어졌습니다. 바로 그때에 선생님께서 ‘패스 앤드 패스’ 라고 하시면서 공을 선생님 옆에 앉아 있는 준현이한테 주시니까 준현이는 선생님이 하는 방법대로 바로 옆에 있는 유리한테 주었어요. 그리고 유리는 또 동원한테 동원이는 은정이한테 은정이는 지민이한테 지민이는 저한테 주었어요 저도 그 공을 정현이한테 주었는데 제가 너무 빨리 공을 주어서 정현이가 그것을 받지 못했어요. 그러자 공은 원 안으로 굴러가서 더 이상 공을 패스할 수가 없었답니다. “아이쿠 또 나 때문에 음악시간이 엉망이 되려나 보다 아-잉 창피해.”라고 생각하니 쥐구멍이라도 들어 가고 싶었어요.

그 때에 선생님께서 굴러가던 공을 집어 들고서 저희들에게 ‘패스’에서는 손뼉을 치고 ‘앤드’에서는 입으로 말을 하고 또 다시 ‘패스’에서는 손뼉을 치고 ‘앤드’에서는 입으로 말을 하고를 반복하면서 그 패턴을 계속하도록 시키셨어요. 저희들은 공을 가지지 않고 손뼉을 치면서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패스 앤드 패스’를 계속 했습니다. 어느 정도 저희들이 능숙하게 잘하니까 선생님께서는 공을 다시 저희들에게 주시면서 ‘패스’에서는 친구에게 공을 주고 ‘앤드’에서는 공을 잡고를 반복하도록 하셨습니다. 정말 신기하게 친구들은 공을 잘 패스했어요. 물론 제 차례가 왔을 때에 저도 무사히 잘 했답니다. 우리는 이렇게 공을 무사히 한 바퀴를 돌렸어요.

그랬더니 이번에는 선생님께서 ‘패스’에는 친구에게 공을 주고 ‘텃치 텃치’에서 머리에 공을 2번을 두들기라고 하더군요. 저희들은 이번에도 ‘패스 텃치 텃치’를 무사히 잘 했어요. 그 다음 선생님께서는 ‘패스’에서는 친구에게 공을 주고 ‘탭 탭’에서는 공을 손바닥으로 툭툭 치라고 하셨어요. 제 차례가 돌아왔는데 이번에도 제가 잘 하지 않았겠어요? “역시 공으로 하는 것은 정말 재미 있다니까.”라고 저는 생각하면서 음악시간이 좋아지려고 했어요.

선생님께서는 “여러분 이제 박자를 잘 맞추어서 하니까 좀더 빠른 박자로 해 볼까요?”라고 하시더니 조금 전에 했던 패턴을 가지고 빠르게 시작하셨어요. “제가 어떻게 했냐고요?” 아주 잘 했지요. 원래 제가 빠른 것은 더 잘 하거든요. 그리고 빠른 박자라는 것이 뭔지도 그제서야 이해할 수 있었어요. 저는 공을 가지고 박자놀이를 하는 것이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음악도 축구만큼 재미있는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곡에 대한 정보>

CD 자료: Jump Right In CD Volume 1의 15번

"Gloria (Antonio Vivaldi)"

박자: 정규적 박자

공간: 고정 공간

위치: 앉아서

신체 활동: 원을 만들어서 공을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하기

장르: 바로크 음악

재료:

 

<세부 활동 지도안>

활동구분

활동내용

활동목적

 

예비활동

<원 만들기>

1, 2, 3, 4, everybody hold hands.

1, 2, 3, 4, everybody make a circle.

Make a big circle. Make a small circle. Sit down.

<활동지시>

"Teacher first and then your turn."

what is this? This is a ball.

Let's pass the ball.

Pass tap tap.

Pass touch touch.

Are you ready to pass?

Uh-oh. Other way.

 

  • 기본 박과 세분 박에 대한 감각

익히기

 

  • 영어 문장을 듣고 어휘력을 기르기

 

  • 집중력과 사회성 발달시키기

 

본 활동

With music please

안무 활동 안을 따른다.

  • 음악의 박에 대 한 움직임을 지 속하기

 

사후활동

<예비활동을 복습>

<평가>

누구  pass the ball.

누구  touch the ball.

누구  tap the ball.

누구  pass the ball.

누구  other way.

<정리>

In to the box.

 

* 그룹평가

*  개인평가

www.iecmusicenglish.com

http://musicenglish.co.kr/

 

이헬렌 소장 약력

William Paterson University 음악교육전공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 지휘전공 석사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전공 박사수료

전 연세대학교 평생교육원 책임강사

현 백석문화 대학 출강

현 IEC Music English 연구소장

현 고든 음악협회 고문





[기사입력일 : 2014-08-2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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