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8-29 18:26]
전국음악교육협의회 정기회의 인천지회에서 개최



전국음악교육협의회(회장 오 순)는 유난히도 맑고 쾌청하였던 지난 달 22일(토) 동북아 중심도시인 인인천광역시에서 전국음악교육협의회 9월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기회의를 주관했던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인천광역시지회 음악분과 임원들은 인천 지역에 또 다른 학원관련 행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회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이른 시간부터 회의 장소에 나와 분주하게 준비를 하는 등 열의를 보여주었으며 각 지역의 음악분과 회장들도 그 어느 때보다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정기회의에 임했다.

이번 9월 인천지회 정기회의에 상정된 안건으로는 ▲민간자격 등록에 관한 사항 ▲전국음악교육협의회 활성화 방안 ▲학원총연합회 주최 체육대회 개최에 관한 건 ▲각 지역 음악분과 현안 논의 등이 주된 의제였으며 그 어느 때보다도 좋은 날씨와 쾌적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된 이번 9월 정기회의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급수시험의 민간자격 등록과 관련하여 민간자격 등록을 위한 자료 축적을 위하여 자격등록기관에서 요구하는 양식에 맞춰 각 지역 음악분과에서 그동안 시행해 온 급수 시험 실적을 작성하여 제출하기로 하였다. 또한 연합회 회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급수시험에 참가할 수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오픈시험을 활성화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협의하였다. 오픈 급수시험은 되도록 2월과 8월 넷째 주에 실시하며 부득이한 경우에는 1주 정도 앞뒤로 하여 탄력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어서 전국음악교육협의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 시간에는 경남 음악분과에서 준비한 급수 템포에 대한 자료를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많은 임원들은 자료를 만드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 부은 경남 음악분과 성필연 회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했고 전국 각 지역의 형편과 특성에 맞게 급수 시험이 진행되는데 참고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한국학원총연합회 체육대회 개최와 관련하여 각 지회 음악분과가 어느 정도의 규모로 참가할 것인지를 사전 파악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체육대회 참여와 관련해서는 각 지회 결정에 따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으며 각 지역 음악분과 현안 논의 시간에는 서울의 조례 개정 시 학원 시설면적을 80m2에서 60m2 이하로 하향 조정한다는 내용과 학원법 시행령 개정에 교습비조정위원회에 참여하는 학원 측 인사가 3명에서 2명으로 줄어들어 가뜩이나 위축된 학원에 악영향이 되지나 않을까 노심초사와 우려의 목소리로 의견을 조율하기도 하였다. 팍팍해진 학원 경기와 산적해 있는 많은 문제점들을 논의하며 대책을 마련할 시급한 상황에서 다음 정기회의를 주관할 음악분과가 결정되지 못해 다소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논의를 통해 수일 내 공지할 예정이다.

이날 본격적인 회의 시작에 앞서 회의장을 방문한 이병래 한국학원총연합회 인천광역시지회장과 이계자 前인천음악분과회장은 축사를 통해 “전국음악교육협의회는 회원들의 권익보호와 음악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학원연합회가 지니고 있는 사명감을 충실히 이행하며 음악교육계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명실 공히 전국음악교육협의회가 자타 공인하는 계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학원연합회와 연계하여 음악계 안팎에 산적해 있는 문제점들을 함께 대책을 세우는 등 제도 개선에 혼신의 힘을 기울여 줄 것을 부탁한다.”는 주문을 하기도 하였다. 한편 이번 정기회의 준비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았던 인천 음악분과 임원들을 대표하여 인천지회 김순미 회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오순 회장은 이번 정기회의 인사말을 통해 “백주 대낮에도 범죄가 버젓이 발생하는 대한민국 현실의 안타까움을 걱정하며 수많은 범죄자들이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비롯한 예·체능 교육을 꾸준히 받으며 성장했더라면 최소한 지금보다는 사회가 많이 건강하고 안전해졌을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정부의 입시위주의 정책을 비판하며 예·체능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또한“음악학원을 운영하는 사회교육자들은 사회를 아름답게 가꿔야 할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라며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씀하시면서 임원들을 격려하기도 하였다. (2012,10,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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