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9-01 15:41]
음악교육협의회, 제303차 이사회의 개최



음악교육협의회(회장 오 순)는 지난달 20일(화) 오전 10시 한국학원총연합회 회의실에서 제303차 이사회의를 가졌다. 이번 이사회의는 금년도 한해를 마무리하는 회의이니만큼 2012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미진했던 음악교육협의회 숙원사업과 살림살이를 체크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다가오는 2013년도 당면과제와 신년계획을 세우는 회의로 진행되었다. 이날 회의 결과와 확정된 2012년 결산내역과 2013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안)은 지난 11일(화) 음악교육협의회 제26차 정기 대의원총회에 상정되어 일괄 타결 처리되기도 하였다. 특히 2013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안)은 금년도의 결산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여 당초 계획했던 예산과 추가지출 내역을 꼼꼼히 체크하여 2013년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에 반영하였다.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업계의 불황 등 어려운 여건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한 해 동안 음악교육협의회가 걸어온 길을 반추해보면 현재 추구하고 있는 숙원사업에도 다소 변화의 조짐이 불고 있는데 특히 급수시험 및 콩쿠르 등 음악교육협의회가 야심차게 준비하며 추진 중인 행사 규모가 작년에 비해 다소 신장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음악교육을 통해 학원생들에게 더 많은 연주기회 제공과 학원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들을 기획하여 내실을 다지는 계기로 삶겠다는 것이 협의회 측의 구상이다.

이날 회의는 2012년 결산과 2013년 예산 및 사업계획(안) 확정뿐만 아니라 12월에 개최되는 일반 급수검정과 지구회 활성화 방안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몇 가지 공지사항 등도 전달되었는데 소외된 이웃에게 음악을 통해 사랑을 전하고자 시행되고 있는 지체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나그네 집 방문’논의와, 협의회 회원들에게 발급될 회원증 샘플을 공개하기도 하였다. 또한 제26차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한국학원총연합회장 표창을 수상할 모범적인예비후보를 회의에 참석한 이사진들에게 추천을 받는 시간도 가졌다. 최근 대선 후보자들이 공약사항으로 내놓은 사교육시장 억제 정책에 맞서 올바른 학원정책 수립을 호소하는‘전국학원교육자대회’가 12월 4일(화) 개최됨에 따라‘전국학원교육자대회’의 중요성을 알리며 학원가족들에게도 많은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기도 하였다. 이어서 음악교육협의회 오 순 회장은“최근 대선 후보들의 공약사항을 살펴보면 공, 사교육이 건강한 교육으로 거듭나는 정책이 아닌 말살정책을 보는듯한 심각한 상황으로 치달아 우려되는 수준입니다. 국가라는 거대한 힘 앞에 무기력해 보이는 우리 모습에 자괴감마저 들기도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사회음악인 모두가 합심하여 우리의 삶의 터전을 음해하려는 외부 세력에 맞서 우리의 정당한 권익 보호를 위해 슬기롭게 대처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이사진들을 독려하기도 하였다. 아울러“전국 각 지역의 많은 음악인들이 뜻을 모아 작은 규모의 연주회 등도 개최하여 우리 제자들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제공해 줬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희망을 내 비치기도 하였다.






[기사입력일 : 2014-09-0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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