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9-01 15:48]
YMCA여성동요합창단,‘Graceful Concert’개최



티 없이 맑고 순수했던 동심은 흐르는 세월 속에 희미하게 빛바랬지만 그 시절 아름답던 추억을 더듬으며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바쁜 일상으로 함께하는 시간은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지만 50대에서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동요를 통해 하나 되며 하모니를 이루어 가고 있는데 이들이 바로 YMCA여성동요합창단(단장/김경숙)이다. 요즘 시쳇말로‘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고 하는 말도 있지만 20여 명 남짓한 단원들이 틈틈이 짬을 내어 아름다운 동요 부르기에 열정을 불사르는 모습은 20대 못지않은 인상이다. 동요를 통해 제2의 황금기를 만들어가고 있는 YMCA여성동요합창단이 2012년도를 갈무리하는 정기연주회인‘Graceful Concert’가 오는 13일(목) 오후 6시 서울YMCA 2층 대강당에서 이재석 지휘(사진)로 개최될 예정이다.

비록 화려한 무대는 아니지만 금년 한해를 되돌아보며 계사년 새해 희망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소중한 무대가 될 것이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성곡, 동요, 가곡 등 우리 귀에 익은 노래들과 광운대부속초3년 이현우 어린이와‘스위티어린이중창단’,’원플루트앙상블’,‘에코소리’등이 찬조 출연하여 ‘Graceful Concert’의 의미를 부각시키며 아름다운 멜로디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비록 음악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 합창단은 아니지만 그들의 노력과 열정이 한없이 부럽고 한편으론 부끄러웠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동심을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는 그들의 아름다운 삶에 박수를 보낸다.

급격히 발전된 우리 사회 속 메마른 인심이 병폐로 작용되고 있는 시점에서 자녀교육에 몰두하고 있는 우리 어머니들이 동요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관심이 보다 나은 우리 사회를 만들 것을 확신하는 김경숙 단장은 많은 이들이 동요 부르기에 적극적인 참여를 권하며 아울러 YMCA여성동요합창단 단원이 되고자 하는 이들의 참여도 기다리고 있다고 덫붙인다. (2012,12,12일자)

 





[기사입력일 : 2014-09-0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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