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9-01 17:19]
신경자 경기지회장 신년사 - 희망이란 잘 될 것이라는 믿음에서 시작된다



존경하는 경기도 음악학원인 여러분! 다사다난 했던 壬辰年이 저물어가고 대망의 癸巳年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무척이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경기도음악교육협의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여러분에게 감사와 존경의 인사 말씀 올립니다. 지난해 우리 모두는 참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존경하는 많은 원장님들이 학원이 아니라 다른 일을 찾아다니는 뼈아픈 현실을 직접 보고 들으며 저 역시 엄청난 위기감에 빠지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예, 체능교육은 우리의 인격형성에 필수적인 과목인데도 불구하고 교과부의 교육정책들은 수업일수의 축소 등 역행하여 참담한 마음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음악학원인 여러분!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리가 지금껏 학원을 지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인성교육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자부심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부의 교육정책은 자부심으로 살아온 우리들에게 한 치 앞도 장담할 수 없는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이러한 학원의 위기를 극복하고 학원인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저는 엄중한 마음으로 저에게 주어진 일을 하려고 합니다. 올해는 더욱 어려울 것이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인류 역사에 어렵지 않았던 때가 언제이며 위기가 아닌 때가 언제였습니까? 어려울수록 강해지고 힘들수록 지혜로워지는 인간의 속성을 발판으로 마지막일 것만 같은 순간에 새로운 희망이 솟아나는 것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희망에 사는 사람은 음악이 없어도 춤을 춘다’는 영국속담이 있듯이 희망이란 어떤 일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니라 어떤 일이 잘 될 것 이라고 믿는 마음입니다. 내 마음속에 확신이 있을 때 누가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그 일을 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희망이라는 단어에 3년의 미래를 걸고 생각하는 모든 일들이 반드시 잘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출발해 보려 합니다. 경기도음악교육협의회가 더욱 단단한 집을 지을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해주시고 힘이 되어 주십시오. 항상 노력하는 협의회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2013,01,09일자)

【경기도음악교육협의회 회장 / 신경자】

 

 

 

 

 

 

 

 

 

 

 

 

 

 

 

 

 

 





[기사입력일 : 2014-09-01 17:19]
업계소식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행사(공연)
상호 : 시사음악신문 / 대표 : 조오정 / 사업자 등록번호 : 105-08-69218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공덕동 풍림 VIP빌딩 1102호)
TEL : 02-706-5653 / FAX : 02-706-5655 / Email : cho5jung@hanmail.net
copyright(c) 2013 시사음악신문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