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9-01 17:29]
신임 김정숙 부산지회장 인사말 -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한 해 되길…



안녕하십니까?

2013년도 부산음악교육협의회 제 19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될 예향음악학원 김정숙 원장입니다.

전국음악교육협의회 모든 분들에게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인사드리게 됨을 무한한 기쁨으로 생각하며 정겨운 부산을 떠올리실 땐 동백꽃처럼 정열적인 부산음악교육협의회를 떠올려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부산음악교육협의회는 지금까지 연계된 우수한 음악교육 행정을 바탕으로 한 튼튼한 주춧돌 위에 색다른 모양의 집으로 리모델링되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여서 새로운 시도도 힘들고 새롭게 펼쳐나갈 수장의 직무가 한없는 무게감 되어 어깨를 누르기도 하지만 저는 향기로운 꽃들이 자취를 감춘 겨울대지에도 하얀 눈꽃을 피워 선남선녀들에게 기쁨 안기는 삶의 이치를 믿기에 비록 절벽을 마주해도 새로운 희망의 무지개를 떠올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어려웠던 음악교육의 실태에서 힘이 떨어져 있는 우리 원장님들도 아직은 실오라기 같은 희망 한 줄기 쥐고 내일은 분명 행운 한 움큼 안을 수 있으리라 스스로 위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멀리서 손짓하는 희망의 빛을 찾아 연합회의 육중한 문을 열어젖히며 하루 종일 심신의 바퀴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길에 박혀있는 바위덩이를 퇴치해야 하지만 국가교육 행정의 늪에 깊게 빠져있는 바위덩이를 퇴치시킨다는 것은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들은 쉴 새 없이 강구책과 실천으로서 구제영역을 확충시켜 나가야 합니다. 어려울 땐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각 학원들은 무모하게 덤비는 것보다 먼저 희망에 구멍 뚫린 자신의 마음을 메우고 현재의 교육내용에 발전적인 살을 덧붙여 내실 굳건한 내 학원으로 재조명시킬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협의회 또한 재정확립을 충분히 살려서 부산지역 각지회의 살림에 도움이 되도록 하며 학원 원생들에게는 보다 선진적이고 진취적인 교육의 혜택이 돌아가게 함과 동시에 어렵게 운영하는 고귀한 원장님들께 지속적인 예술치료 참여를 통해 품격 높은 예술의 향기로움을 느끼게 해 드릴 것입니다. 유관 단체와의 우호적 협력관계도 소중히 여겨‘Win- Win’을 목표로 한 전진의 끈을 놓지 않을 것입니다. 국가정책이란 언제나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음을 압니다. 어느 시기에 색다른 방향으로 전환해 갈 것입니다. 이 안에 가슴교육의 일환인 순수음악교육은 어느 순간부터인가 인간교육의 최상의 위치에서 숭상 받아 우뚝 서게 될 것임을 굳게 믿습니다. 예술은 길다고 했습니다. 예술이 미래를 책임지고 인류의 고귀한 감성을 수놓는 원장님들의 소중한 땀이 역사가 흘린 어떤 땀에 비교할 수 없이 아름답고 눈부십니다. 이런 소중한 오늘을 소홀히 보내지 마시고 남다른 창의와 실천으로 교육의 질을 높여 주셔서 활기찬 계획과 실천으로 튼실한 부산음악교육협의회의 지붕과 벽이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계시기에 2013년도는 오히려 행운의 씨앗을 받는 희망적인 해로 가슴에 와 닿습니다. 원장님들 우리 힘차게 정진합시다. 감사합니다. 【부산음악교육협의회 회장 / 김 정 숙】(2013,01,09일자)





[기사입력일 : 2014-09-01 17:29]
업계소식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행사(공연)
상호 : 시사음악신문 / 대표 : 조오정 / 사업자 등록번호 : 105-08-69218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공덕동 풍림 VIP빌딩 1102호)
TEL : 02-706-5653 / FAX : 02-706-5655 / Email : cho5jung@hanmail.net
copyright(c) 2013 시사음악신문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