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9-01 17:36]
【전국음악교육협의회장 新 年 辭】



음악으로 희망을! 음악으로 소통을!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3년에는 여러분 댁내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인사말씀 올립니다.

2012년은 음악학원 내·외부적으로 다양한 사건들이 날줄과 씨줄처럼 촘촘히 얽혀있던 복잡한 시기였습니다. 학원 교습비등 조정과 방과 후 학교, 개인과외 뿐만 아니라 학원관련 조례까지 학원과 학원인을 옥죄는 방향으로 개정되는 등 복잡한 일들이 줄을 이었고 학원 교육환경은 더욱더 어려워졌습니다. 장기적인 경기 불황과 저 출산 경향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 등이 음악학원을 운영하는데 큰 걸림돌이 된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문화·예술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음악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자랑스러운 해이기도 했습니다. 지나간 2012년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니 기뻤던 일보다 후회되고 아쉬웠던 일들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쉬웠던 것이 바로‘소통의 부재’입니다. 서로 소통하고 화합했더라면 정부와 한국학원총연합회, 총연합회와 지회, 계열과 계열, 계열과 지회, 학원과 학원들이 서로 반목·갈등하지 않고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제18대 대통령선거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정부를 이끌어갈 박근혜 당선자와 문용린 서울특별시 교육감의 교육정책이 학원운영 활성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과연 소통이 잘 이뤄질 것인가?’하는 우려와 기대가 교차되기도 합니다.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한 울타리 안에 모인 여러분 !!

2013년에는 갈등하고 분열했던 지나간 시간들을 반면교사로 삼아 서로 소통하고 상대방을 포용하는 마음가짐을 잃지 않도록 항상 노력합시다. 아름다운 음악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소통이 밑바탕이 되어야 하듯이 원장과 교사, 교사와 학생, 협의회와 임원, 협의회와 정부가 마음을 열고 서로 소통하며 발전하고 도약하는 새해를 만들어 가도록 합시다. 또한 소통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우리 음악인들이 앞장섭시다. 아울러 예술교육, 평생교육 및 인성교육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뿐 아니라 음악학원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기관임을 사회구성원들이 명확하게 인식하고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합시다. 적극적인 소통과 함께 올해도 음악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할 것입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의 삶이 날로 피폐해져만 가는 고된 현실 속에서 우리 음악인들이 앞장서서 소통하고 스스로가 희망의 마중물이 되어야 합니다.

음악교육협의회 회원 여러분 ! 어려울수록 우리의 잠재력을 십분 활용해야합니다. 우리에겐 신이 선물로 주신 ‘음악’이라는 희망의 선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이 시점에서 그 희망이 있기에 매사에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2013년에는 ‘음악’이라는 희망의 선물이 통합과 소통의 가장 강력한 촉매제가 되기를 다시 한 번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또한, 회원님들의 권익보호가 우선시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그 소망이 현실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저 또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음악교육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혜와 슬기를 모아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다양한 장르의 교육을 수요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전국 16개 시·도 음악교육협의회가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그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기릅시다. 그래서 음악교육과 음악교육협의회가 살아나는 뜻 깊은 해가 되도록 합시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다시 한 번 음악학원의 번영과 회원님들의 댁내에 건강과 평화와 행운만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계사년 새해 아침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전국음악교육협의회 회장 오 순 (2013,01,09일자)

 

 





[기사입력일 : 2014-09-0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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