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9-01 17:54]
이승아의 상담기법 - 수시와 정시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Q. 저는 이제 고2 생활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는 음대 준비학생입니다. 사실 봄부터 제가 다니는 입시학원에서 다른 고2친구들과 함께 수시를 목표로 연습을 하고 레슨을 받고는 있지만, 사실 성적이 별로 적용되지 않는다는 말에 시작은 했지만, 이제 생각해보니 5~6개월 후면 수시 시험이 시작되고 있더라 구요. 저는 무대 경험도 별로 없고, 곡도 덜 준비 되었는데 수시를 꼭 치러야 하는 것인지, 정시를 봐야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A. 내년부터 수학능력시험의 유형도 A, B형으로 분류되어 예체능을 거의가 A형을 시험을 봐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형 시험 난이가 낮다고는 하나 다 같은 상황의 학생들이 똑같이 보는 것이고, 이과의 학생들조차 언어영역은 A형을 본다고 하니, 등급 따기가 생각보다 쉽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의 상황을 벗어나고자 수시를 아주 오래전부터 준비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실기 수시는 요즘 차츰 없어지는 시기이도 하고, 몇 개의 대학만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사실, 5~6개로 수시를 쓸 수 있다고는 하는데 예체능의 경우 수시를 시행하는 학교도 몇 학교 없고, 실기 일시가 겹치면 그도 다 볼 수는 없기에 3~4군데 정도 보는 듯합니다. 그렇다보니, 학교에서 뽑는 학생의 인원수는 적고 시험을 응시하는 실기 생들은 많기에 경쟁률이 생각보다 굉장히 높고 매우 어렵습니다. 자유곡의 수시 실기 시험은 9월 첫째 주부터 실시가 됩니다. 2013년 1월을 기준으로 남은 달수를 계산하면 8개월 정도가 남은 것 같습니다. 지금 문의를 주신 학생은 미리 준비를 하고 계셨다고 하니 지금 준비하는 곡을 다시 정리하고, 템포와 악상, 그리고 음악적인 부분을 다시 한번, 느린 템포에서부터 시작하여, 3월부터는 콩쿨을 준비하면서 많은 무대를 경험하는 것이 좋습니다. 콩쿨이나 무대에 서는 예행연습은 상을 타기위한 무대가 아닌, 무대의 공포를 극소화 시키거나, 실기 시험의 예행연습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대에서 자꾸 틀리고, 다시 연습실에서 연습하고, 레슨 받고, 또, 틀리고를 반복하다보면 무대를 조금은 편안하게 생각을 하고, 준비한 곡을 계속 예행 적으로 연주 및 실기 준비를 했기 때문에 떨리거나 자기 순서를 기다리는 순간이 조급함을 막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5월~6월의 시기가 올 것입니다. 그렇다고 수시만 너무 믿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학생분들은 이시기에 같이 수학능력시험도 준비를 병행하고 계셔야 합니다, 3월, 6월, 9월 의 모의고사를 정리하면서 수시 실기를 준비하셔야 하고, 그렇게 시간들을 지내다보면 11월이 오고, 수시에 합격한 학생분들은 결과가 좋게 나왔기에 수학능력시험의 성적이 최저 등급정도만 나와도 되겠지만, 실패했을 경우에는 정시의 학교와 만일을 위해 전문대학교도 생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정신없는 시기를 보내게 될 것입니다.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대부분이 수학능력시험에서 많은 실패를 하여, 정말 중요한 정시에서 성적의 한계와 실기의 문제로 자신이 원하는 학교를 지원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수시에서 지원하고 싶은 대학들 중 수시 1차, 간혹 2차도 있는 학교들도 있으니 학교의 사이트나 입시 자료들을 학습하여 자신에게 맞는 학교를 지원하도록 하고, 특별전형의 시험을 치루는 학교들 중에는 급수 1급의 소지자에 한해 가산점을 주는 학교들도 있으니 충분히 꼼꼼하게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실기가 많이 늘지 않고, 자신이 없을 경우 부모님과 레슨 선생님과도 충분한 상담을 통해 대학수능시험을 치룬 후에 전문대학들은 수시실기를 지원하고 실시하고 있으니, 4년제 수시의 결과가 좋지 못하거나 대학수학능력 시험이나 내신의 성적이 많이 낮다면, 자신의 거주지와 가까운 전문대학교들의 수시 전형도 알아보셔서 미리 시험을 보시 것도 좋은 방법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2013,01,09일자)

 

 

 

 

 

 

 

 

 

 

 





[기사입력일 : 2014-09-0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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