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9-02 13:00]
일류한국!! 오카리나도 일류!!



악기의 기능을 잘 활용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만들자!!

 

Ⅰ.오카리나 세계 일류가 되기 위한 조건 하나!

오카리나의 가치를 바르게 알자.》오카리나가 교육용 악기로서의 가치

1. 배우기 쉽다

오카리나는 다른 클래식 악기들에 비하여 크기도 작고 무게도 덜 나가는 편이며 누구나 쉽게 소리를 낼 수 있다. 또한 많은 호흡을 필요로 하지 않아 유아나 노년층에게도 접근이 쉬우며 운지법도 비교적 간단하여 지적 인지능력이 부족한 계층에게도 연주가 가능한 악기다.

2. 휴대가 간편하며 구입이 용이하다.

크기가 작은 악기들도 종종 있으나 크기나 부피가 커서 휴대하기 불편한 악기들이 많은데 상대적으로 오카리나는 휴대의 간편성이 큰 장점일 수 있으며 가격이 저렴하여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다는 이점도 가지고 있다.

3. 음악의 첫인상을 좋게 한다.

음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음악은 쉽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모두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간혹 피아노나 다른 클래식 악기를 배우는 과정에서 음악을 지겹고 힘든 것으로 인식하여 무척 싫어하는 아이들을 보게 된다. 이런 아이들이 오카리나를 접하면서 음악에 대한 새로운 변화를 맞는 경우나, 음악이란 특별한 사람들이나 하는 동떨어진 분야로 인식하던 어른들도 친근하고 재미있는 악기로 여기며 자신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여기며 인식변화를 가지는 현상도 보았다.

4. 행복과 감격을 주는 악기이다.

극한 우울증에 시달려 여러 차례 자살기도를 했던 한 사람이 잠자리에 들 때마다 “이렇게 누워서 자다가 영원히 잠들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카리나를 배우면서 “밤이라 오카리나를 불수가 없는데 빨리 날이 밝아야 오카리나 연습을 할 텐데”라며 잠을 청했다고 한다. 이렇게 한 사람의 삶에 새로운 행복을 맛보게 하는 것이 오카리나이며 장애우들에게도 삶의 자신감과 음악을 통한 행복을 누리게 하는 통로가 되는 것이 오카리나이다.

Ⅱ.오카리나 세계 일류가 되기 위한 조건 둘!

명품 오카리나가 명품 오카리니스트를 만든다.》명품 오카리나를 키우자

1.우리 악기에 대한 자부심

우리나라에 오카리나가 들어온 것은 30여년에 되어가지만 오카리나가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불과 15여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현실 때문에 15여 년 전에는 일본의 악기를 흉내 내어 모조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회사들이 주류를 이뤘는데 그나마도 일본의 악기에 비하여 품질이 형편없는 실정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15년 전만해도 일본의 오카리나를 직수입하여 질 좋은 악기를 추천해 주는 정도였으며 그를 통해 교육을 받는 정도 수준이었다. 하지만 한국인의 능력은 반도체와 정보통신 분야에서만 통하는 것이 아니었다.

불과 십년 사이에 좋은 악기들이 우리나라에서 많이 만들어졌고 이제는 일본도 한국의 오카리나 제작 기술을 배워야 할 수준에 이르렀다. 또한 우리 오카리나를 일본으로 수출하는 오카리나 제작회사도 생겨났고, 오카리나를 알리는 결정적 요인을 제공한 일본에서는 콘트라베이스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이 없어 100% 한국 제품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는 소식은 한국인으로서 대단한 자부심이 아닐 수 없다.

2. 돈벌이 허접 제품은 이제 그만

그렇다면 명품 오카리나는 어떻게 구분할까?

①SC부터 CBC까지 다양한 성부의 악기를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회사인가? (국내 제작기술이 뛰어난 업체들은 7가지 이상의 성부악기를 제작할 수 있음)

②오카리나 연주가와 강사들이 선호하는 악기인가? (제작사 입장에서는 자사의 제품을 홍보할 수밖에 없으나 강사나 연주가들은 좀 더 객관적 입장에서 악기를 선정함)

③오카리나를 제작한 기간이 얼마나 오래 되었는가? (제작한 기간이 길다는 것은 제작의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다고 할 수 있음)

하지만 몇몇 몰지각한 사람들은 부가가치가 높아 경제성이 있는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노력과 투자에는 소홀히 하며 많은 이익을 남기기 위한 전략적인 목적으로 오카리나를 제작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점이다. 심지어는 현직 강사들도 오카리나 제작에 뛰어들어 돈벌이 수단으로 혈안 되어 오카리나를 통해 일류 한국을 만드는 길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경우도 있다.

Ⅲ.오카리나 세계 일류가 되기 위한 조건 셋!

허접강사는 이제 그만, 일류 강사를 양성하자.》가짜 말고 진짜 전문가가 필요한 때

1.전문가 없이 성장한 현실

2,000년 전후에 오카리나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던 결정적인 요인은 우리나라가 인터넷 강국이었다는 점이다. 인터넷상에서 만들어진 여러 동호회원들은 서로 연주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며 전문가가 없는 아마추어들의 천국을 만들었고 자유롭고 흥미진진한 분위기는 오카리나 마니아층을 두텁게 만드는 결정적 계기와 원동력이 되었다.유행처럼 파급되어 쇼핑센터와 지역, 단체의 문화교육기관들까지 앞 다투어 오카리나 강좌가 생겨났고 정부의 시책까지 한몫하며 학교에서의 방과 후 교육이 활성화되어 오카리나 강사의 수요는 턱없이 모자라는 일이 벌어졌다. 결국 오카리나 전공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초기 오카리나 강사들은 동호회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또는 관악을 전공하고 오카리나를 다룰 줄 아는 사람들이 강사들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심지어 기본적인 소리내기와 운지법 정도만 아는 사람들까지 강사로 합류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상황이다 보니 검증되지 않은 많은 강사들을 빗대어 인터넷상에서 “허접강사”라는 비난을 받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2.가짜 전문가? 진짜 전문가?

여러 교육기관에서 오카리나 강사로 활동하는 사람들에 대한 검증 방법이나 검증 기관도 없는 상황에서 단체와 협회가 영리를 목적으로 난립함에 따라 무분별하게 자격증이 발급되는 사태가 일어나며 가짜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기관까지 속출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정도를 걸으며 오카리나를 향한 애정을 불태우는 동호회 출신 강사들도 있었고 훌륭한 강사 양성하기 위해 노력한 단체도 있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강사들의 수준도 많이 향상되었고 좋은 교육 자료들도 많이 출간되었으며 국제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많은 발전을 이루게 되는데 “2010년 GOB내한공연” “2012년 국제 오카리나 페스티발” “오사와 사토시 내한공연” “미카코 혼야 내한공연” 등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러한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는 자격이 되지도 않는 이들에게 자격증을 남발하여 부실화를 부축이고 있다고 하니 감독기관의 행정지도와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해 보인다. 어느 교육기관에서는 1~3년 정도 오카리나를 배우고 기초를 모두 이수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보고 정해진 커리큘럼에 의하여 6개월간 10여개가 넘는 과목과 과정을 이수하여야 강사 자격이 부여되는 깐깐한 교육기관이 있는 반면에 수익을 목적으로 하여 오카리나 경험조차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8~10회 가량의 교육을 이수하기만 하면 속성으로 자격증이 발급되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 모처럼 위상 정립과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아 일류 오카리나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데 발목을 잡는 부실교육기관은 마땅히 퇴출되어야 할 것이다.

플루트나 피아노와 같은 악기들을 기초부터 8~10회 정도 교육하고 자격증을 준다고 하면 모두가 웃을 일인데 그들은 오카리나 교육을 그런 식으로 가르쳐도 된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따라서 그러한 교육기관은 돈벌이 목적이나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밖에 이해할 수 없는데 오늘날 오카리나 수준이 어느 정도에 올라있는지 알고 있을 테니 말이다. 만일 그러한 사실을 알고도 그러한 방식을 고수한다면 이야말로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으며 혹시라도 인식 부족으로 야기된 문제라면 자격과정을 운영할 능력이 없는 이로 밖에 설명할 수가 없다.

3.인식을 바꾸자.

끝으로, 우리 모두가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제는 오카리나로 오페라나 교향곡까지 연주하는 현실에서 3, 4개월 정도 오카리나를 배워 전문가라는 칭호를 부여받을 수는 없다. 서두에서 역설한 오카리나가 가진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게 하는 방법으로는 최고의 지도자 배출을 위한 최상의 교육과 연주를 선보임으로써 가치를 100% 빛나게 하는 방법이 최선이란 생각이 든다. 자신들조차도 오카리나에 대해 잘 모르면서 오카리나에 대한 철학, 아니 철학은 그만두고 오카리나에 대한 지식도 없는 상황에서 그 누구에게도 오카리나의 기능적 지식 전달은 물론 행복을 전해 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2013,02,13일자)

 

 

 

 

 

 

 

 

 

 







[기사입력일 : 2014-09-02 13:00]
업계소식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행사(공연)
상호 : 시사음악신문 / 대표 : 조오정 / 사업자 등록번호 : 105-08-69218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공덕동 풍림 VIP빌딩 1102호)
TEL : 02-706-5653 / FAX : 02-706-5655 / Email : cho5jung@hanmail.net
copyright(c) 2013 시사음악신문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