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9-02 13:04]
서울종합예술학교 관현악과 SAC 오케스트라 창단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 / 학장 장혜원) 음악예술학부가 2013년 하반기에 관현악과 학생들이 주축이 된 SAC오케스트라를 창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부천 필하모닉과 프라임필하모닉 등에서 객원 지휘자를 맡았던 김현수씨를 지난 해 관현악과 교학주임 교수로 임명하고 오케스트라 구성에 대한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있다. 김현수 교수는 창단과 관련하여 인사말에서“저희 학교 오케스트라 수업의 가장 큰 목표는 학생들이 졸업한 후 프로페셔널 오케스트라 멤버로서 최고의 자격을 갖춘 연주자들로 만드는 것입니다. 프로페셔널 오케스트라 멤버가 되기 위해서는 악기실력, 레퍼토리 등 음악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음악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얼마나 잘 어울려서 최상의 소리를 만들어 내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 목표를 위해선 학생들이 각각의 개인적인 면보다는 오케스트라 전체에 녹아들어야 하는데 이 과정이 긴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학생들이 이러한 목표를 스스로 깨닫고 훈련하여 모든 교육과정이 끝났을 때 서울종합예술학교 관현악과 학생이 오케스트라 멤버로서 가장 잘 준비된 음악가가 되는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오케스트라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은 오케스트라의 모든 멤버들이 하나 된 모습으로 최상의 음악을 만들어 내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는 오케스트라 멤버들이 오케스트라 연주전에 각자 자신이 연주해야 할 곡들을 미리 연습하고 공부를 해야 오케스트라 시간에 서로 들으며 최상의 앙상블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김 교수는 “서울종합예술학교 관현악과는 학생 수에 비해 전, 겸임 교수진의 숫자가 많아 그만큼 교수님들이 학생 개개인의 모든 것을 다 파악하고 있고 학생 1인당 교수님들이 투자하는 시간도 많기에 다른 어느 곳보다도 더 가까운 사제지간이 되고 학생들이 그만큼 교수님들의 지도에 빨리 반응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라며 “교수들이 새로운 커리큘럼과 학과 운영방안을 변화시켜 가며 꾸준히 연구하고 있고 학교에서도 학부에 대한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종합예술학교 음악예술학부에는 2011년부터 브라스 앙상블, 목관 앙상블, 플루트 앙상블 등 관악 파트로 이뤄진 앙상블이 만들어져 대내외적인 활동을 많이 해왔다. SAC 플루트 앙상블은 2011년 강남소방서 초청 어린이날 특별행사에서 공연을 펼친 바 있으며, 작년에 결성된 SAC 브라스 앙상블과 SAC 목관 앙상블은 강남페스티벌 개막축하공연, 강남한류스테이지, 강남구 거리문화공연 등에서 초청공연을 가졌다.

관현악과 김연근 학과장은 “학생들이 크고 작은 공연을 준비하고 레퍼토리를 늘리는 과정에서 더욱 발전하게 된다.”며 “임시원(Trp.) 교수와 손진(Sax.) 교수 등을 비롯하여 훌륭한 교수진이 보강되었고 시설 면에서도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지면서 공부하기에는 최상의 조건을 갖춰졌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음악예술학부 이재민 학부장은 “저희 학교의 장점은 무엇보다 연주기회가 많다는 점입니다. 신입생 연주회, 정기 연주회 등 음악예술학부의 정기공연 외에 학내외 행사에 참여하면서 많은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 10월에 강남 코엑스 인근에서 열린 강남페스티벌 개막식에서 학생들이 공연을 했고, 한국관광공사 50주년 기념공연, 강남역 특설무대와 코엑스 이벤트 코트에서 공연된 강남 한류스테이지, 강남 국화페스티벌 축하공연 등에서 학생들이 연주했습니다.”라고 말하며 “연주경험이 많아진다는 건 그만큼 준비하는 기간을 통해 연주자로서 성숙할 수 있는 기회이고 클래식 뿐 아니라 영화음악, 가요 등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추가함으로써 다양한 음악을 접하면서 시야가 넓어지고 정서가 풍부해집니다”라고 말한다

2010년에 개설된 서울종합예술학교 음악예술학부는 이화여대 음대 학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인 장혜원 학장을 중심으로 학식과 실력이 출중한 연주자들을 교수로 대거 영입하여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피아노과, 피아노교수학과, 관현악과, 성악과, 음악교육?학원경영과 등 5개 학과가 개설되어 있으며 피아니스트 박종훈, 황혜전, 엄의경, 정자영, 백정엽, 김주영, 정자영, 정지혜, 권순훤, 바이올리니스트 이재민, 첼리스트 여미혜, 정재윤, 플루티스트 문록선, 이승호, 이윤영, 트럼보니스트 김연근, 지휘 김현수, 테너 김남두, 이정원, 하만택, 이동현, 바리톤 김영주, 합창지휘 이요섭, 소프라노 배기남, 안수경 등이 교수로 재직 중이다.(2013,02,13일자)








[기사입력일 : 2014-09-0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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