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9-02 15:37]
홍광일의 오카리나 친구와 행복한 기행 -8



봄기운이 완연하여 꽃봉오리를 터뜨릴 즈음이면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항구도시 통영에서는 '통영 국제 음악제'가 열린다. 해를 거듭할수록 국제적 명성과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있는 '통영 국제 음악제'에는 해외 음악인들은 물론, 국내 음악인들에게도 축제의 장이 되는 프린지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어 오카리나를 연주하는 프로와 아마추어 팀들 모두에게도 크게 환영받는 행사이기도 하다.

봄을 가장 빨리 느낄 수 있는 고장에서의 축제가 주는 아름다움도 큰 기쁨이지만 각자의 음악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유로운 무대가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한 일인 것이다.

10여년이 지나면서 '통영 국제 음악제'가 발전을 거듭하는 것도 보았지만 그 동안 프린지 무대에 참여하는 오카리나 앙상블의 수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오카리나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였음을 실감하게 된다.

현재 '한국 팬플룻 오카리나 강사협회'소속된 강사들과 전문가들의 앙상블만 해도 40여개가 넘고 협회 소속한 회원들이 지도하는 오카리나 앙상블의 수 만해도 200여개가 넘으며 국내 군소 단체들까지 포함해 보면 그 숫자는 십년 사이 몇 백배 증가하였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따뜻한 봄날과 향기로운 봄꽃이 만개하는 것처럼 오카리나의 청아한 소리는 더욱 많은 곳에서 사랑의 메아리를 타고 울릴 것을 기대해 본다.

 

배워봅시다 - 피노키오 (69p)

1. C major의 곡이지만 F임시표가 붙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F# 연습을 선행하도록 합니다.

2. 전체적으로 여린내기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호흡을 마디에서 하지 말고 프레이징에 맞게 쉬도록 합니다.

3. 높은음에서 낮은음으로 5도씩 도약하는 부분이 많이 등장하므로 음정에 따른 호흡의 변화를 주의하여 연주하도록 합니다.

4. 4번째 단 3마디에서 빠른 음정의 변화를 정확히 연주하도록 합시다.

5. 17마디 뒷부분은 멜로디의 진행이 빠르게 바뀌므로 집중하여 연습하도록 합니다.

 





[기사입력일 : 2014-09-0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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