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9-02 15:52]
‘금천구 하모니오케스트라’기네스를 향해 도전하다



지난 달 13일((토) 오후4시, 금천구 십리 벚꽃 길 금천아트캠프장에서는 희망과 번영을 기원하는 봄의 전령사 벚꽃 축제와 함께 음악을 통하여 금천구민을 하나로 아우르며 기네스에 도전하는 금천구오케스트라 연주회가 화창한 날씨 속에 진행되어 축제의 한마당으로 자리매김하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난 2011년 4월 9일(토) 금천구청 앞 특설무대에서 실시된 금천벚꽃축제와 더불어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는 기네스 도전 금천구 하모니오케스트라는 2011년 당시 760여명을 시작으로 하여 이듬해에는 830명이 참여하였고 올해는 목표치인 1000명을 넘는 1491명이 참여하여 당초 기획하였던 인원을 훌쩍 뛰어 넘는 신기록과 국내 최초, 최다인원이라는 진기록을 세우며 장관을 연출한 오케스트라 무대였다. 유치원 어린이부터 80세에 이르는 어르신들까지 이번 행사의 연주자로 참여하여 구민의 염원을 담아 금천구의 하늘에 아름다운 하모니로 수를 놓았는데 연주 당일 오후 2시부터 리허설을 거쳐 6곡이 일사불란하게 연주되어 많은 관객으로부터 열띤 호응을 받기도 하였는데 이번 연주를 위해 금천구의 20여개 음악학원도 바이올린, 플루트, 첼로, 비올라, 오카리나, 우쿨렐레, 리코더 등 모든 악기 부문에 350여명의 학원생들이 연주자로 대거 참여하여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 눈에 띄게 돋보였던 것은 어린이 지휘자 박민우(탑동초5년)군의 ‘기찻길 옆 오막살이’를 고사리 같은 손으로 멋지게 지휘하여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을 하나로 아우르는 지휘는 구민의 환호와 관심꺼리가 되어 부러움을 사는 등 예비 음악도로서 기대를 한 몸에 받기도 하였는데‘개구쟁이’,‘도라지타령’,‘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신세계 교향곡(2,4장)’우리민족 혼이 깃들어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 ‘아리랑’등이 금천구립합창단과 쁘리모합창단의 합창, 협연으로 서윤택, 신지훈 지휘자의 손끝에서 절정으로 치달으며 기네스에 도전하는 연주회는 대단원의 축배를 들며 자축의 세리머니로 이어졌다. 이번 기네스에 도전하는 금천구 오케스트라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초강수를 두어 무리한 도전일 수도 있었지만 금천구민의 염원과 의지, 그리고 음악으로 하나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고 지정선위원장은 말한다. 특히 이번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음악감독으로, 공연분과위원장으로 동분서주한 지정선 위원장(남부교육청학원운영협의회장,에듀필하모니오케스트라운영위원장)은 사회자로서도 활약이 컸었는데 그는 인사말에서“우리의 현실 교육은 입시위주 교육의 틀에 갇혀 아이들은 악기연주는커녕 동요 한곡 맘대로 부를 수 있는 시간적 여유와 인성과 정서교육 이 점점 도태되고 있는 시점에서 가장 중요시 되어야할 음악교육은 상상도 못할 현실 속에서 장롱깊이 간직되었던 악기가 다시 꺼내어져 연주할 수 있는 기회 마련과 자신과의 새로운 도전 정신을 통해 용기와 자신감을 배우며 구민행사에 동참시킬 수 있어서 음악교육자의 한사람으로서 매우 기뻤다”며“앞으로도 구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보다 나은 행사로 발전될 수 있도록 금천구 행사관계자를 비롯하여 금천구민이 하나 되어 주길 간절히 기대한다.”며“무엇보다 음악을 사랑하고 금천구를 아끼시는 차성수구청장님께 감사를 드린다.”는 인사말로 끝맺음 하였다.(2013.05.15일자)






[기사입력일 : 2014-09-0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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