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9-03 17:13]
전국음악교육협의회, 5월 정기회의 제주지회에서 개최



음악교육 선진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개진 논의를 통해 음악교육 발전을 꾀하고 전국을 순회하며 지회의 시급한 현안문제 등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전국음악교육협의회(회장 오 순) 2013년도 5월 정기회의가 지난 5월 31일(금)부터 6월 1일(토)까지 한국학원총연합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음악분과 주관으로 제주로얄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전국 12개 지회 음악분과 임원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5월 정기회의에서는 전국음악교육협의회 현안 문제 논의와 세계7대 자연 경관으로 유명한 제주지역 관광지를 둘러보며 전국음악교육협의회 임원 간의 유대강화 및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정기회의에 앞서 전국음악교육협의회 임원으로서 활동하시다가 지난해 감사직에서 물러나신 황성미 前전국감사에게 감사패와 2013년 5월 정기회의를 개최한 제주음악분과 윤영현 회장에게도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는 감사패가 수여되었다.

본 회의에서는 현재 전국음악교육협의회에서 추진 중에 있는 음악실기 자격검정 민간자격 등록과 실용(재즈)급수 지정곡집 발행과 관련된 사항이 논의되었고 각 지회 음악분과의 현안문제를 듣는 순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음악실기 자격검정 민간자격 등록과 관련해서는 전국음악교육협의회가 정부에 서류를 제출하고 공식적으로 시행하게 되는 만큼 법률적인 측면(관리·운영규정)을 비롯한 여러 가지 제반사항을 사전에 점검하여 음악 실기급수 자격검정제도가 널리 인정받는 민간자격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실용(재즈)급수 시행과 관련해서도 8~12급까지 지정곡을 준비하여 공개함으로써 첫 발을 내딛게 된 셈이 되었다. 금년 8~9월이면 실용(재즈)급수도 처음으로 실시되는 만큼 급수지정곡의 난이도를 포함하여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은 최소화하여 지난 20여 년간 클래식 급수를 성공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한국학원총연합회 전국음악교육협의회의 시행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시행과정에서 노출되는 단점들은 적절하게 수정·보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각 지역 현안 중에는 인천음악분과에서 제기한 동호회 문제가 또 다른 쟁점으로 부각되어 해당교육청의 유권해석을 받아 본 결과, 9인 이하로 동시 레슨을 하고 회비 이외에 추가레슨비를 안 받았으면 현행 법률로서 처벌하기가 힘들다는 답변도 받았다. 따라서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는‘국민신문고’에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음악분과 차원에서도 지회 회의를 통해‘(가칭) 평생교육교습소’를 만들어 법적 테두리 안에서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정기회의가 끝나고 전국음악교육협의회 임원들은 제주도 음악분과에서 준비한 제주도 관광코스 일정을 가졌다. 별도봉- 해안도로-김녕해수욕장-비자림-사려니숲길 등을 둘러보며 임원들 간의 우정을 나누며 기념사진과 추억거리를 남기기도 했다. 제주도지회 주최로 실시된 5월 정기회의 연회에는 김경식 제주특별자치도 지회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는데 그는 인사말을 통해 “학원총연합회에는 많은 계열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음악계열이 가장 왕성한 활동을 통해 음악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너무 부럽고 연합회에 없어서는 안 될 계열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며 전국 음악분과 임원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격려했다.

오 순 전국음악교육협의회 회장도 5월 정기회의에 참석해 주신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회의에 참석한 각 지역 음악분과 임원들이 해당 지회장들과의 유대 강화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음악계열과 각 지회가 더욱 돈독한 모습으로 win-win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자면서 화합을 강조했다. 또한 음악학원을 포함한 모든 학원인들이 갈등과 반목보다는 이해와 사랑을 바탕으로 똘똘 뭉쳐 어려움에 봉착해 있는 현 시국을 슬기롭게 타개하는 지혜를 모으자는 메시지도 전했다.(2013,06,12일자)

 

 

 

 

 






[기사입력일 : 2014-09-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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