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9-03 17:20]
사)한국교습소총연합회 서울지회, 제12회 정기연주회 성료



청소년들의 인성개발과 음악적 재능을 가진 영재들의 조기 발굴, 그리고 연주능력 향상 등을 목적으로 해마다 실시되고 있는 (사)한국교습소총연합회 제12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달 4일(토) 오후 5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서울지회 음악분과위원회 주최와 세광음악출판사 후원으로 성대히 개최되었다.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며 실시된 이번 제12회 서울지회 연합연주회에는 많은 음악교육자들의 관심과 성원이 어느 때보다 높았는데 이번 행사를 주최한 서울지회 유기희 지회장은 인사말에서“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 우리 주위를 다시 한 번 돌아보며 감사한 마음을 나누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신록이 우거져 아름다운 꽃으로 만개한 행복한 계절에『제12회 서울지회 정기연주회』가 음악을 사랑하고 아끼는 모든 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라는 감회와 함께“높고 낮은 그리고 길고 짧은 음이 하모니 되어 저마다의 음색으로 조화롭게 피어나 아름다운 소리로 연주될 때 피로에 지친 삶은 위로와 안식으로 거듭나고 희망의 샘이 되어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 음악은 모든 것을 하나로 아우르기도 하는데 그러한 면에서 오늘은 매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자리다”라며“자신의 열정을 예술로 승화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강인한 의지와 장차 우리나라의 성장 동력원이 될 그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선생님들의 열정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음악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는 부모님들의 관심 하나 하나는 바로 그런 이유에서 더욱 소중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라며 “이번 연주회를 통하여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문화예술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며 나를 낳고 키워 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과 음악을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께 존경하는 마음과 그리고 내가 살아가야 하는 사회에서 낯설지 않은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공감대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해 보며 행복한 5월을 위해 오랜 시간동안 고생하신 선생님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 멋진 무대로 이어지길 희망하며 오늘 연주회가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학부모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는 감사의 말씀을 잊지 않는다. 또한 (사)한국교습소총연합회 허영주 회장은 격려사에서“교습소는 교습자가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고 학부모들과의 상담을 통하여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며 교육과정을 만들어 나가기 때문에 그 어떤 교육기관보다 잘 가르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으며 교습소연합회 주관으로 실시되고 있는 교사들의 연수교육과 각종 세미나, 교사오케스트라, 교사합창단 등의 왕성한 활동은 음악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며 실력 향상은 물론, 보다 나은 음악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역설하며 “정기적인 연주회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맞춤형 실력향상의 기회와 집중적인 지도를 통해 선생님들께서는 음악에 대한 열정과 새로운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기회 제공 등 연주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갖고 있으며 학생들에게는 연주력 향상뿐만 아니라 정서 순화 및 풍부한 감성을 키워주고 커다란 무대에서의 경험은 장차 올바른 사회인으로서 성장하는데도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을 확신한다”며 인사말을 덧붙인다. 이번 제12회 정기연주회에서는 (사)한국교습소총연합회 서울지회 소속의 교사오케스트라인 ‘폴라리스 오케스트라’와 교사합창단으로 구성된‘루바토 합창단’의 연주를 비롯하여 초, 중,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약 600명의 학생들이 펼치는 피아노 연주, 관현악 독주, 독창, 우쿨렐레, 플루트, 클래식 기타, 핸드벨 합주, 합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행사참가자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기도 하였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실시된 행사이니만큼 정부로부터 손길이 미치지 못하여 열악한 환경에 내몰려 방치되거나 해체된 결손가정의 교육지원이 절실한 가운데 현재 의탁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행복나무 플러스 소속의 소년소녀 합창단에게 어려운 여건이지만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쌀 나눔 행사도 곁들였는데 한국교습소총연합회와 골든브릿지 금융그룹, 세광음악출판사 , 에듀클래식, 모던라인 등 뜻을 함께한 단체 및 개인이 보낸 쌀 88포대가 기부되어 나눔의 의미도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2013,06,12일자)

 

 

 

 

 






[기사입력일 : 2014-09-03 17:20]
업계소식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행사(공연)
상호 : 시사음악신문 / 대표 : 조오정 / 사업자 등록번호 : 105-08-69218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공덕동 풍림 VIP빌딩 1102호)
TEL : 02-706-5653 / FAX : 02-706-5655 / Email : cho5jung@hanmail.net
copyright(c) 2013 시사음악신문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