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9-03 17:29]
홍광일의 오카리나 친구와 행복한 기행 -10



요즘 우리는 친 형제간이라도 명절 때나 되어야 겨우 만날 수 있는 복잡다단한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같은 나라도 아니고 12시간 이상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야만 만날 수 있는 이탈리아의 베스트 프렌드가 있다, 그 베프는 이탈리아 페라라 국립음악원의 오카리나 지도교수인 ‘에밀리아노 베르나고치’란 사람이다. 그는 국제무대를 발판삼아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 팬플룻 오카리나 강사협회의 초청으로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하여 주가를 올리고 있는 그가 바로 ‘에밀리아노’교수인데 전 세계가 인정하는 오카리나 연주자이자 오카리나 앙상블 권위자이다. 이제는 일 년에 2~3개월을 한국에서 머무르며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지내는 파트너이자 형제처럼 지내고 있지만 지난 달 2일(목) 초청 때에도 모든 조건과 일정을 전혀 고려치 않고 흔쾌히 입국해 주었다. 현대사회는 신뢰가 무기라고는 하지만 서양인의 정서상 사전약속에서 만큼은 자신들의 스케줄에 따라 철저하게 움직이는 그들의 입장에서 보면 있을 수 없는 일인데 그 만큼 필자를 신뢰해주는 ‘에밀리아노’ 교수가 정말 멋지고 고맙게 여겨졌다. 그런 그에게 일도 중요하지만 베프로서 한국을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 1박 2일 여정으로 강원도 정선을 다녀오게 되었다. 어렵게 만들어진 시간이라 우리나라 최고의 오카리나 앙상블인 ‘노블오카리나 앙상블’ 단원들과 노블오카리나 대표이신 이종근, 이종원 사장님도 함께하여 추억 만들기에 나섰고 협회 강원도 영서지부 서경석 지부장과 지부회원들도 동참하여 강원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도 전통 음식인 곤드레밥에 취해 정선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한국에서만 느낄 수 있는 레일바이크까지 한국의 매력에 푹 빠진 ‘에밀리아노’교수는‘1박 2일간의 여행으로 몸은 피곤했지만 가슴 벅찬 행복과 즐거움은 절대 잊을 수 없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뜨거운 포옹으로 나누며 우정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워봅시다 - 보기대령

1. 이 곡은 행진곡이므로 힘차고 씩씩하게 연주하도록 합니다.

2. 1마디 Slur뒤에 쉼표를 지킬 뿐 아니라 Slur Staccato가 되도록 연주해야 힘 있고 씩씩한 분위기를 더욱 잘 표현하게 됩니다.

3. 1마디 쉼표 뒤에 8분 음표에 이어 등장하는 부점의 리듬에 주의하고 2마디 높은 ‘미’로 이어질 때 음정이 플랫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은 물론 곧바로 Staccato가 연주될 수 있도록 합니다.

4. 위의 설명과 동일한 멜로디와 리듬이 나오는 부분에는 같은 주의를 기울여 연주합시다.

5. 두 번째 단과 네 번째 단은 Syncopation에 주의합시다.

6. 네 번째 단의 저음 ‘시’부분은 빠른 진행으로 정확치 않을 우려가 있으므로 느리고 정확하게 충분히 연습한 뒤 원래의 템포로 연주하도록 합시다.






[기사입력일 : 2014-09-0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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