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9-03 17:32]
한국 팬플룻 오카리나 강사협회 - 배움과 열정이 오카리나를 뜨겁게 달구다!!



지난달 2일(목) 세계 최고 오카리나 연주가이자 오카리나 7중주앙상블 편곡자 ‘에밀리아노 베르나고치’ 교수가 입국하였다. 한국 팬플룻 오카리나 강사협회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방문은 국내 전문가와 앙상블 지도, 그리고 금년 처음으로 오카리나 전공생을 모집하여 운영 중인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전공생들을 가르치기 위해서다. 서울종합예술학교는 국내의 내로라하는 유명 인사들을 교수로 초빙하여 우수한 인재 배출로 방송 및 문화예술계에도 많은 영향력과 강남구 삼성동에 자리 잡아 도심형 명문학교로서 발돋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관현악과를 개설하여 음악계 인재 양성에도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오카리나 전공은 지난해부터 관현악과에 포함하여 교육 중이며 최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세계 최고 권위자를 1개월간 초빙하게 된 이유도 바로 이런 점이다.

오카리나는 지난 10년 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거두어 현재는 전국의 초, 중, 고교에서도 모두가 선호하는 대중적인 악기로 자리매김 되었지만 배우고자 하는 수요층에 비해 지도자는 턱없이 부족한 게 사실이다. 어떤 이는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강사들의 수가 엄청나게 많은데 무슨 소리냐고 반문할지 모르나 현재 지도하고 있는 강사들 가운데 실력이나 자격을 검증 받은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을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영리만을 목적으로 자격증을 남발해 놓고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생긴 일로 일각에선 교육의 부실화로 이어지지나 않을까 자성과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

물론 한국 팬플룻 오카리나 강사협회와 같은 교육단체가 주관하는 강사 양성과정은 철저한 교육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고 자격 취득이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세미나,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꾸준하게 강사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어 모범적인 사례로 들 수 있다.

또한, 세계 최고의 연주가들을 정기적으로 초빙하여 우리 오카리나계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해 주고 있다는 점에서는 모두로부터 박수 받을 만한 일이다. 요즘과 같은 불경기엔 선뜻 투자하기란 매우 어려운 실정인데 투자대비 손익을 따지지 않고 단지 투철한 사명의식 하나로 ‘에밀리아노’교수 초빙과 아울러 지난 달 22일(수)부터 23일(목) 양일간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 오카리나 연주가인‘혼야 미카코’를 초빙하여 그동안 음반으로만 듣던 혼야의 히트곡을 직접 레슨 받을 수 있도록 특강을 진행함으로서 한국의 오카리나계가 진일보하는 모습을 보여 귀감이 되고 있다. 이처럼 한국 팬플룻 오카리나 강사협회의 다양한 프로그램 연구와 시도는 우리 오카리나계의 비전을 밝게 하고 있어 협회가 그 중심에서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책임 있고 소신 있는 그들의 행보에 대해 관심과 기대를 거는 이유다.(2013,06,12일자)

여생을 함께할 동반자가 생겼어요.....

입만 열면 팬플룻, 팬플룻… 팬플룻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팬플룻과 사랑에 빠진 이가 있다. 그가 바로 ‘한국 팬플룻 오카리나 강사협회’ 윤세자 부회장이다.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는 말이 그냥 비유적인 표현으로 하는 말이 아니다. 그녀가 팬플룻 연주에 푹 빠져 지내던 어느 날, 새롭게 구입한 베이스 팬플룻이 너무 좋은 나머지 잠자리에 들었다가 몇 번씩 깨어나 악기를 쓰다듬고 품에 안으며 행복해 하였다는 후문이 입증해주고 있다.

우리나라의 평범한 여성들은 결혼과 동시에 자신의 인생은 돌볼 틈도 없이 남편이나 아이들 등 가정이란 울타리에서 희생하다 보면 어느새 중년 나이에 접어들게 된다.

윤 부회장도 우리나라 대부분의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가족에게 희생하며 이웃의 평범한 주부처럼 일상을 지내다가 문득 어느 날,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과 함께 자신이 몰랐던 음악과의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진다.

처음에는 어떤 것을 취미로 시작해볼까 고민도 해 보았지만 팬플룻과의 만남은 숙명처럼 다가와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 하루하루가 기쁨의 연속이 되었다. 기쁨은 또 다른 희망이 되어 현재는 그녀에게 팬플룻 레슨을 받는 아이들의 수 만해도 수백 명에 이를 정도로 강사로서 연주자로서 인정받게 되었다.

또한, 윤 부회장의 팬플룻에 대한 열정은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유명 온라인 레슨 포털 ‘뮤직필드’에서도 맹활약하였는데 2009년에는 싱글 앨범인 “사명”을 발매하는 등 최고의 상종가를 거듭하고 있다. 현재도 협회 부회장으로, 팬플룻 연주자로, 강사로 한국의 팬플룻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이제는 팬플룻과 해로하며 환갑을 넘긴 나이지만 30대같은 왕성한 활동은 협회의 수많은 강사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주위의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저는 윤세자 부회장님이 제 음악인생의 롤 모델입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데 그의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이 한국 팬플룻의 미래를 밝혀주고 있다.

윤세자 부회장 - 프로필

- 한국 팬플룻 오카리나 강사협회 부회장

- 2012 국제 오카리나 페스티발 추진위원회 부위원장

- 스위스 다조리 국제 페스티발 참가 (2003, 2004)

- 팬플룻 음반 “사명” 발매 (2009)

- 극동방송 “찬양이 있는 곳에” 출연

- 뮤직필드 동영상 강의

- 한국 기독교 음악대 출강

- 안양시 의사회 팬플룻 지도

- 정부 관천청사 공무원 동호회 지도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법무부, 노동부)

- 안양시 평생학습관 출강

- 퓨전 국악 연주단 ‘포올’ 단원

 

 

 

팬플룻으로 많은 이에게 꿈을 전하는 행복 전도사.

한국 팬플룻 오카리나 강사협회에서 기획본부장직을 맡고 있는 박승준 본부장은 한 가지 소박한 꿈으로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그것은 우리나라 방방곡곡에서 아름다운 팬플룻의 소리가 널리 울려 퍼지는 것이라고 한다. 원래는 박 본부장이 음악을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10여 년 전 우연치 않은 기회에 팬플룻이라는 악기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2002년 스위스 아로사 팬플룻 국제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되었고 팬플룻의 매력에 푹 빠져들어 현재까지 그 매력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팬플룻은 본래 루마니아 전통악기로 ‘게오르그 장피르’의 ‘외로운 양치기’를 통하여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된 악기인데 대나무가 긴 관부터 짧은 관 순으로 이루어진 원시적인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독특한 악기이다.

매력적이고 신비한 악기인 팬플룻의 소리에 많은 사람들은 접하게 되지만 사실 팬플룻이란 악기도 정통한 강사진과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 부재로 인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은 쉽게 중도포기하고 마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

하지만 음악이라면 관심도 없었고 문외한이었던 박 본부장의 마음을 사로잡은 팬플룻이 지금도 그의 마음 속 깊은 자리에 차지하여 그에게 가장 행복한 선물을 전하며 좋은 친구가 되고 있다니 음악의 힘은 참으로 대단하며 알면 알수록 묘한 매력에 빠져든다.

현재 서울, 경기지역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며 평생학습기관과 초중등학교에서 팬플룻과 오카리나를 지도하고 있는 박 본부장은 본인과 같이 행복을 누리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희망하며 오늘도 팬플룻의 전도사가 되어 행복을 나누고 있다.

박승준 본부장 - 프로필

- 한국 팬플룻 오카리나 강사협회 기획본부장

- 2012국제 오카리나 페스티발 추진위원

- 스위스 다조리 팬플룻 국제 페스티발 참가 (2003.2004)

- 세종문화회관 야외 상설무대 연주(2004)

- 롯데호텔 환경가치포럼 초청 연주(2004)

- 성 나자로 마을 돕기 자선 연주(2005)

- 과천 현대 미술관 공연 (2005)

- 경수 초등학교/청원 초등학교/마도 초등학교/성산 초등학교 출강

- 홈플러스 문화센터 출강

 







[기사입력일 : 2014-09-0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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