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9-04 18:19]
홍광일의 오카리나 친구와 행복한 기행- 12



제7회 전국오카리나 경연대회 대상자는 00초등학교 000입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수개월간 동안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갈고 닦은 오카리나 실력을 저마다 뽐내기 위해 지난 달 20일(토) 오후 1시 전국 각지의 꿈나무들이 안양시 여성회관으로 몰려들었다.

체계적인 운영으로 명실상부하고 있는 “전국 오카리나 경연대회”가‘한국 팬플룻 오카리나강사협회’주최로 실시되었기 때문이다. 이 대회는 탄탄한 기초위에 국내 최고의 대회로 거듭나기 위해 일반 콩쿠르 행사에서는 감히 엄두도 못 낼 예산을 쏟아 부으며 대회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대회다. 만성적인 적자에도 불구하고 최고를 지향하며 참가자들의 참가비 3~4배에 달하는 예산 지출을 감내하며 심사의 공정성은 물론 운영적인 면에 있어서도 최고를 추구하여 당 한 건의 시비도 발생치 않은 투명한 대회다.

금년으로 행사 7회 째를 맞이했지만 소속 단체를 비롯하여 지방 참가자들의 높은 수준이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놀라운 기량을 발휘하고 있는데 참가 총수입금은 400여만 원정도 되지만 대회 총 예산은 약 1500만원에 이른다. 이 중 참가자들에게 지급되는 장학금과 부상 규모만 해도 약 1000만 원 정도 든다고 하니 대회의 질은 물론 공정성에 대해서도 최고라는 게 협회 운영자의 자평이다. 한편 그들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직도 대부분의 단체에서 치러지는 행사가 집안 잔치 또는 수익을 목적으로 하여 대회를 유치하다 보니 행사의 부실로 이어지며 질적 저하와 함께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제공 확대가 이루어지지 않는 점은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전한다.

비록 만성적인 적자임에도 불구하고 미래 꿈나무들을 위한 교육의 장을 만들기 위해 헌신 노력을 다하는 한국 팬플룻 오카리나강사협회에 박수를 보내며 꿈과 희망의 산실인 “전국 오카리나 경연대회”가 국내 최고의 대회로 급부상하여 권위와 함께 오카리나를 통해 꿈을 이뤄가는 학생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배워봅시다 -도레미 송(Normal 46p)

1. 사운드 오브 뮤직의 OST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이 곡은 알프스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마리아 수녀가 아이들과 함께 합창하는 장면으로 기억되는 멋진 곡입니다.

2. 영화 속 느낌을 좀 더 살리려면 처음에 마리아 수녀의 독창으로 다소 약하게 시작되어 곡이 진행됨에 따라 아이들이 합류하여 함께 노래하므로 크고 활기 있게, 경쾌하게 진행 되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3. 9~15마디에는 임시표가 여러 번 등장하므로 곡 전체에서 가장 까다로운 부분입니다.

천천히 연습하여 숙달된 후에 원곡의 템포에 맞추어 연주합시다.

4. 9~15마디에는 음의 진행도 변화가 많으므로 음정에 따른 호흡의 변화를 잘 맞추어 이탈 음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5. 31마디에서의 8분 쉼표에 주의하고 마지막 마디의 4분 음표는 스타카토로 연주하여 끝 까지 경쾌함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기사입력일 : 2014-09-04 18:19]
업계소식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행사(공연)
상호 : 시사음악신문 / 대표 : 조오정 / 사업자 등록번호 : 105-08-69218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공덕동 풍림 VIP빌딩 1102호)
TEL : 02-706-5653 / FAX : 02-706-5655 / Email : cho5jung@hanmail.net
copyright(c) 2013 시사음악신문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