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9-04 18:41]
사)한국교습소총연합회, 실기급수 활성화와 음악세미나 실시



지금까지 사단법인 한국교습소총연합회(회장 허영주) 주최의 실기급수에서 3급 이상을 획득하면 서울 숭의여대 공연콘텐츠전공(주, 야간) 수시 1, 2차 특별전형이 가능하였지만 교습소총연합회의 내실 있는 운영 및 실기급수 참가자들의 능력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2014학년도부터는 4급 이상으로 조정된다. 또한 음악교육자들이 사회적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갈등을 해소하고자 다각적인 연구 검토와 함께 음악세미나도 오는 8월 24일(토) 사)한국교습소총연합회(이하 교습소연합회라 한다) 주최로 실시될 예정이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콩쿠르와 피아노 실기급수의 차이점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가 그동안 연습한 곡목을 연주하고 평가를 받는다는 데에는 콩쿠르나 실기급수가 별로 큰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굳이 왜 콩쿠르와 급수를 분리하여 실시하고 있을까 라며 참가자나 학부모들, 심지어 선생님들까지도 의아해 하는데 그 차이점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기로 한다. 교습소연합회에서는 매년 1회의 음악콩쿠르와 2회의 피아노 실기급수 검정을 실시하고 있다. 콩쿠르가 동기유발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급수검정과 크게 상이하지는 않지만 콩쿠르는 다른 학생들과의 경쟁심을 촉발시키는 측면이 있는 반면 급수검정은 자신과의 경쟁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급수시험은 콩쿠르와 같이 큰 부담 없이 준비하여 콩쿠르 이상의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 콩쿠르는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끼리의 경쟁을 통해 학습에 동기부여를 하는 측면이 강한 반면 급수검정은 피아노를 취미로 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에 맞는 급수에 도전하여 수준을 인정받음으로써 무대 경험과 함께 자연스럽게 흥미를 갖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이것을 바탕으로 콩쿠르에도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나 피아노를 늦게 시작한 학생들에게는 준비과정을 통한 학습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콩쿠르는 일정수준 이상의 학생이 다른 학생과 실력을 겨룸과 동시에 좋은 상을 받고자하는 경쟁의식이 짙은 반면 실기급수는 다양한 장르의 고전음악을 과제 곡으로 하여 초보자에서부터 전문연주자 수준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피아노 연주 실기능력을 여러 종류의 테크닉과 과제 곡에 대한 이해 정도 등을 검증함으로써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 받아 성취감을 갖게 하며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앞으로의 레슨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여 실력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와 같이 콩쿠르와 급수시험은 생각에 따라 같을 수도 있고 관점에 따라 시각적인 차이가 크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선생님들도 이러한 차이점을 잘 이해하여 학생들의 실력과 적성에 맞는 것을 골라 응시하게 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라 하겠다. 또한 지금까지 콩쿠르만 선호했던 참가자들에게도 실기급수에 도전하게 하여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통하여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어줄 것을 적극 권장한다.

음악선생님들을 위한 재교육 프로그램인 세미나도 실시할 예정

또한, 교습소연합회 서울지회(회장 유기희)의 2013년 음악세미나가 오는 8월 24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삼성2문화센터(분당선/선정릉역 2번 출구)에서 조희순 교수님의 반주완성을 비롯하여 100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은 재무 설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좌와 (주)MYC KOREA 윤혜원 대표가 피아노 교육에서 있어서 유아교구 및 교재에 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2013,08,07일자)





[기사입력일 : 2014-09-0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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