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9-04 18:43]
미국MTNA작곡콩쿠르 2년 연속우승의 주역 - 최재혁君



베토벤을 꿈꾸는 순수한 청년의 비상에 세계가 주목!!

작곡계의 큰 별을 예고하고 있는 최재혁 군이 미국ASCAP재단이 수여하는‘모튼 구드 젊은 작곡가상(Morton Gould Young Composer Award)’수상자로 금년 4월 선정되면서 국내외로 커다란 반향을 일으켜 화제가 되었는데 올 9월 줄리어드 음대 입학을 최종 결정함에 따라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이 상은 1975년에 설립된 미국ASCAP재단이 각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들에게 매년 시상되고 있는 상중 음악장르를 아우르는 젊은 작곡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써 권위는 물론 한국인으로서는 그가 처음이다. 이미 최 군은 지난해 6월 ‘파이크스 피키 영 작곡가 국제대회(PPYC)’에서 실내악 부문 2위, 2012~2013미국음악교사협회(MTNA)작곡콩쿠르에서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두며 미국 음악계로부터 주목 받던 인물로써 일찌감치 줄리어드 음대를 비롯하여 영국 왕립음악원, 뉴잉글랜드 컨서바토리 등 세계의 명문대학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바 있다. 그는 7살 때 재미삼아 바이올린을 켜기 시작한 것이 음악과 인연이 닿았는데 어릴 적에는 악기보다는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했던 평범한 말썽꾸러기 아이였다. 그러던 그에게 음악의 길로 접어들게 한 결정적인 계기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영어를 배우기 위해 뉴질랜드에 잠시 머물렀을 때 그곳에서 만난 클라리넷을 공부하는 형을 만나면서 음악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과천중학교에 다닐 때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면서 본격적인 작곡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쉬운 선율의 멜로디로 작곡을 해보며 작곡의 매력에 푹 빠진 그는 베토벤과 모차르트 음악을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베토벤은 그가 꿈꾸는 음악가가 되었고 창조적 성군인 세종대왕은 존경의 대상이 되어 꿈을 키워 가고 있다. 그렇게 작곡에 몰두하는 최 군의 모습을 지켜본 어머니는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점점 외골수적인 행동과 모습을 이상하게 여겨 지금껏 작곡한 곡들을 모아가지고 서울의 모 대학 작곡과 교수를 만나게 된다. 작곡된 곡을 본 교수는 깜짝 놀라며 음악적인 재능이 특출하고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학생이니까 외국에서 작곡공부를 시키면 어떻겠냐는 권유와 함께 재능만 잘 살려준다면 앞으로 큰 인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2009년 과천중학교 3학년 1학기가 끝나자마자 미국 보스턴에 있는 윌넛힐 예술고등학교으로 입학을 서두른다. 그가 도미한 지 2년 반 만에 미국MTNA작곡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두며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하였는데 기쁜 소식은 한국에도 전해져 지난해에는 서울시향 상임작곡가인 진은숙 마스터클래스에 선발되는 행운도 함께 얻었었다. 다음 달 줄리어드 음대에 입학예정인 최 군은 이스트만 대학교수를 거쳐 줄리어드 음대 명예교수로 초빙된 독일 국적의‘사무엘 에들러’교수로부터 사사하게 되는데 입학을 목전에 두고 그가 작곡한 곡으로 8월 7일(수)오후 7시 반 한남동 소재 일신홀에서 자신과 함께 줄리어드 음대 입학예정인 3명의 친구와 줄리어드 선배 재학생 1명이 전공별 악기를 가지고‘혼돈의 침묵(Silent Chaos)’이란 주제로 무료 자선 공연도 가지는데 얻어진 수익금은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한다는 훈훈한 소식에 더욱 아름답고 훌륭한 젊은이가 아닌가 싶다. 평범한 회사원인 아버지 최성영(52)씨와 어머니 윤순주(50)씨 그리고 누나와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가정에 항상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세계적인 작곡가로 거듭나 멋진 음악으로 영원히 우리 곁에서 사랑받기를 기대해 본다.【2013,08,07일자】

 






[기사입력일 : 2014-09-0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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