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9-04 19:38]
음악교육협의회, 제311차 이사회의 개최



음악교육협의회(회장 오 순) 제311차 이사회의가 지난 달 13일(화) 오후7시 30분부터 한국학원총연합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찌는 듯한 폭염이 막바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피서 계획도 철회한 음악교육협의회 이사진들은 산적한 업무에 대한 안건토의 및 의견조율을 위해 속속 모여들었다. 이사회의에 참석한 임원중에는 늦은 시간까지 학생들을 레슨하고 회의장으로 급히 달려온 이사들도 있었다.

회의를 주관한 음악교육협의회 오 순 회장은 학원장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공지사항을 일일이 체크하며 전달하셨다.‘학원내부와 학원차량에는 반드시 금연 스티커를 부착해야 한다는 내용’, ‘음악학원에도 부가세를 부과할 예정이라는 점’, ‘경찰청에서는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는 내용’등을 전달하시며“이러한 내용을 잘 모르고 있는 일반 회원들도 충분히 인지하여 학원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알려주어 행여나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도 잊지 않았다. 음악교육협의회의 이번 제311차 이사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 8월 전면오픈 음악실기 급수자격검정 개최에 관한 사항 ▲ 9월 음악학원 강사연수 개최에 관한 사항 ▲ 제32회 전국학생음악경진대회 개최에 관한 사항 ▲ 지구회 활성화에 관한 사항 ▲ 기타 안건 순으로 논의되었는데 협회 급수의 민간자격 등록에 관련한 경과보고 등도 있었다.

 

학원건물, 학원내부 금연스티커(표지)설치 기준

※학원건물은 전체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 또는 스티커를 학원건물 출입구에 부착해 야함.

※또한 학원건물 내부는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잘 볼 수 있도록 건물 출입구 및 계단, 화장실 등 주요 위치에도 부착해야 함.

※표지판 또는 스티커에는 금연을 상징하는 그림 또는 문자가 적혀 있어야 하며 크기 및 기 준은 없으며 눈에 잘 띄면 됨.

※금연스티커는 문구점 같은 곳에서 쉽게 구입이 가능함.

 

학원 통학차량에도 ‘금연스티커’ 부착 의무화 금년 7월 1일부터 확대 시행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학교를 비롯한 학원등도 금연구역으로 정하고 금연스티커를 부착하도록 의무화함에 따라서 어린이 놀이시설, 어린이 통학차량까지 스티커 부착 대상이다. 이를 어길 경우 170만원부터 5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하니 착오 없기를 바라며 또한 금연스티커 미 부착 시설만을 찾아다니며 신고하는 속칭‘금파라치(금연+파파라치‘까지 활개를 치고 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 이를 신고하면 행정당국에서는 과태료의 20%를 포상금을 받기 때문이다.

금융·학원에도 부가세 과세…소득세 면세자 축소

비과세 영역이었던 금융수수료나 학원비도 앞으로는 세금이 부과될 전망이다. 또한 가업상속 공제요건도 현실에 맞게 완화되고 법인세 과표 구간도 단순화되지만 금융소득에 대한 과세 범위는 점차 확대될 조짐이다. 이는 조세연구원이 추가 재원 확보를 위한 중장기적 개편안에 따른 지난 달 23일 발표에 따른 것이다.





[기사입력일 : 2014-09-0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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