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9-12 18:07]
서울YMCA, 문화 나눔을 위한 청소년 오케스트라 창단 예정



1903년, 최초의 민간단체로 창립된 서울YMCA(회장 안창원)가 청소년들의 문화 창조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건강한 인간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문화적 소양, 성품을 갖추기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교육의 백년대계를 위한 어린이 교육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실시 중인데 1984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동요보급을 위한 초록동요제를 비롯하여 대한민국동요제, 중국조선족 동요콩쿠르, 다함께 동요 부르기 등 국내외를 망라한 동요의 정착 및 보급 사업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10년에는「다문화 사회와 동요」라는 동요포럼도 개최, 우리나라가 다문화사회로 급속하게 진행됨에 따라 그에 따른 문제점 등을 살펴보고 능동적인 대처와 다문화가족을 위한 동요잔치도 개최하여 다문화 가정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문화와 언어적 차이를 극복하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모범적 사례로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건전한 청소년 문화 창조와 나눔이란 명제 아래 오는 11월에는 청소년을 주축으로 한 오케스트라 창단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롭게 창단되는 서울YMCA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독일 카셀 시립음악대학원 오케스트라 지휘과를 수석 졸업하고 독일 캄머 오케스트라 지휘자를 역임한 정소일(지휘자 및 총감독)을 필두로 백경빈(부지휘자 겸 금관파트)), 김성철, 문윤주(바이올린), 김승운(첼로), 염설령(플루트), 최윤쥬(클라리넷) 등 젊고 유능한 강사진이 포진하여 음악교육을 통해 미래의 희망을 제시하고 협동심, 소속감, 책임감 등의 가치를 일깨워주어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 낸다는 목표와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공동체적 삶의 양식에서 자아를 발견하며 내일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자 함이라는 당찬 포부를 밝히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오는 11월 2일(토) 오후2시부터 실시하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연주자들은 음악예술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의 재능을 살려 연주력 향상은 물론, 매년 정기 또는 순회 연주회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재능 봉사에도 앞장서 나눔의 기쁨과 사랑을 전하는 음악전도사로 성장해 나갈 예정인데 오디션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에서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선착순 40~ 50명이며 오케스트라 합주가 가능한 자로서 자유곡 1곡(피아노 반주 없이 간단한 초견 연주)이고 구비서류는 응시원서 1부이며 해당악기로는 바이올린을 비롯하여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론, 트럼펫, 트롬본, 튜바, 타악기, 피아노 등이다.(2013,10,16일자) 【, www.youthymca.or.kr)

 

 






[기사입력일 : 2014-09-1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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