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9-15 12:23]
2013' 서울YMCA 여성동요합창단-‘Graceful Concert’



아직도 마음만은 동요속의 주인공입니다!!

해마다 12월 중순경이면 동요를 사랑하는 모임인 서울YMCA여성동요합창단(단장 김경숙)의 연주회가 한해를 갈무리하는데 올해에도 포근하면서도 삶의 깊이가 묻어나는‘Graceful Concert’가 이재석 지휘로 오는 12월 12일(목) 오후6시 종로2가 서울YMCA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예나 지금이나 꾸밈이 없고 순수한 동심은 맑고 청아한 노래로 표현되고 있지만 오늘날을 살아가고 있는 요즘 어린이들은 자신들의 정서와 마음을 담아낸 아름다운 동요를 잊고 살아가는 느낌이어서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이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학교에서 학원으로 배움이란 울타리에서 갇혀 숨 가쁘게 살아가는 어린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안쓰러운 마음마저 들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순수한 동심을 통해 밝은 미래를 꿈꾸며 살아가야 할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제공하여야 하는 것은 우리 기성세대들의 몫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순수한 동심을 그리며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서울YMCA여성동요합창단은 동요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을 위한 문을 활짝 개방하여 언제라도 동요를 부르고 싶은 이들의 참여를 기대하며 20여 년간 동요를 통해 동고동락은 물론, 가정에서도 손자들하고도 교감을 나누며 훈훈한 가족지킴이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일주일에 한 번씩은 반드시 모여 동요를 통해 우정을 돈독히 하고 있는 서울YMCA여성동요합창단 김경숙 단장은“이제 동요를 부르는 것은 삶의 한 부분이며 노래를 부르는 날만 손꼽아 기다려질 정도다 “라고 말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성가 곡을 시작으로 영화음악, 애창동요, 가요, 성탄 곡, 예술가곡까지 다양하고 즐거운 노래들로 꾸며질 예정인데 백 설양의 피아노 반주와 함께 플루티스트 고혜영 교수와 그의 딸인 전서현 양의 독창, 의정부의 꾸미꾸미 중창단, 행복바하 장애인중창단(지휘 최헌정), 소프라노 김은정 교수의 독창이 어우러져 한층 풍성한 음악회로 꾸며질 예정이다. 아울러 동요에 관심 있는 분들은 전석 초대로 마련된 행사이니만큼 한해가 저무는 끝자락에서 2014년을 기원하는 ‘Graceful Concrt’의 동요를 들으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힐링의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2013,11,13일자)

 

 

 

 

 






[기사입력일 : 2014-09-15 12:23]
업계소식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행사(공연)
상호 : 시사음악신문 / 대표 : 조오정 / 사업자 등록번호 : 105-08-69218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공덕동 풍림 VIP빌딩 1102호)
TEL : 02-706-5653 / FAX : 02-706-5655 / Email : cho5jung@hanmail.net
copyright(c) 2013 시사음악신문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