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9-15 14:24]
【한국학원총연합회 음악교육협의회 오 순회장】 新年辭



음악으로 희망을 ! 음악으로 소통을 !

안녕하십니까? 오 순입니다.

달리는 말의 힘찬 기상처럼 다시 한 번 음악의 비상을 꿈꾸는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음악의 활성화에 혼신의 힘을 다해주신 전국의 임원님들과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모든 음악가족들에게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2014년에는 그간 뿌려졌던 음악관련 모든 현안들이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나간 2013년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니 기쁘고 자랑스러운 일보다는 후회스럽고 아쉬웠던 일들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것이‘소통의 부재’에서 오는 갈등이었습니다.

서로가 소통하고 화합했더라면 정부와 사회, 회원들 간에 반목과 갈등 없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갈등이 크고 깊을수록 대화와 소통이 중요합니다. 신뢰는 서로 접촉하고 대화를 거듭하는 과정을 통해 형성되는 것이 아닐까요? 올해는 서로 관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면서 차근차근 소통의 폭을 넓혀가는 게 정답일 것입니다.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한 울타리에 모인 여러분 !!

갈등하고 분열했던 지난 시간들을 반성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상대방을 포용하는 마음가짐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 나갑시다. 아름다운 음악을 창조해 내기 위해서는 소통이 뒷받침 돼야 하듯이 올 한 해 동안 마음을 열고 서로 소통하며 발전하고 도약하는 새해를 만들어 가도록 합시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음악가족 여러분 !!

어려울수록 우리의 잠재력을 십분 활용합시다. 새해를 맞은 이 시점에서 신이 우리에게 주신 희망의 선물‘음악’이 있기에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한 해 동안‘실용피아노 급수제도’라는 새 생명을 잉태하고 탄생시켰습니다. 어려운 과정을 통해 얻어진 값진 결과물인‘실용피아노 급수제도’와‘실용피아노 급수 지정곡집’을 더욱더 활성화시키도록 교육과 활용·적용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전국 16개 시·도 음악교육협의회가 하나로 뭉쳐서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기릅시다. 음악이 살아나는 기회로 활용합시다. 실용피아노 급수뿐만 아니라 음악교육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혜와 슬기를 모아 다양한 장르의 교육 콘텐츠를 회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다져놓은 정책들로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음악교육협의회가 되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음악가족 여러분의 학원과 가정에 건강과 평화,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하며 소망하는 모든 일들을 현실로 꼭 이뤄내시기 바랍니다.(2014,01,08일자)

 





[기사입력일 : 2014-09-1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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