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9-15 14:34]
【부산음악교육협의회 김정숙 회장 신년사】



2014년은 도약하는 말처럼 힘차게 비상합시다!!

 부산음악교육협의회 정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움츠렸던 2013년을 발판삼아 희망찬 새해가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우리 원장님들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염원합니다.

작년 제 19대 부산음악교육협의회를 맡아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며 희망과 의욕 속에 얻은 것도 많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일들로 잃은 것도 있었습니다, 올해에는 잘된 점은 적극 수용하고 미비했던 점은 제도적으로 보완하여 보다 나은 부산음악교육협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연구와 재조명을 시도해 나가겠습니다.

작년 우리 협의회가 너무나도 어려운 사회적 여건을 극복하며 존속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 결과 첫 번째 목표였던 것이 급수검정 참여의 보편화였고 정회원의 학원 살리기 또한 목표로 설정되어 급수검정을 통하여 학생들의 평소실력을 갖추자는데 의견을 모아 꾸준히 홍보하고 권유해 이제는 운영진부터 솔선수범해서 참여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전국음악교육협의회 오순 회장님과 전국회장단들이 머리를 맞대어 고민하고 연구한 결실이 마침내 재즈급수검정 교재로 편찬되면서 글로벌시대가 요구하는 장르별 음악급수가 체계화되었습니다. 전국의 모든 회장단들이 열정으로 빚은 음악실기 급수가 전국 각 지역에서 실시되기 위해 초기 시작단계로 들어갔지만 아직은 초창기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관망하고 있는 원장님도 다소 있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협의회 회원 학원 중에는 재즈급수 도입을 서두르고 있는 원장님들이 많으셔서 머지않은 시일 내 제도적으로 정착될 것이라는 기대 속에 정회원의 생각이 점차 바뀌고 있어 긍지 또한 느낍니다. 지금까지 실시된 콩쿠르에서의 미비했던 점을 보완하고 개선하기 위한 방책의 일환으로 등급에 따라 꾸준히 실력을 쌓아갈 수 있는 급수검정이 훨씬 효과적임을 알게 되었고 아예 학원 진도교재로 사용하면서 급수검정 참여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급수검정을 모토로 협의회와 학원이 연계하여 학원운영의 내실화와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과 연구로 꾸준히 진행될 것입니다.

부산지회는 전국 어느 협의회보다도 학원장 재교육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음악교육의 흐름과 동향에 대해 발 빠르게 대처하여 전수를 하고 있어 2세들에게 한 발 앞선 교육과 톡톡 튀는 음악교육으로 이바지를 하고 있습니다. 임원진들이 다소 힘이 들더라도 다양한 음악교육의 방향과 습득에 전력을 다해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금년 부산지회에서는 전국학생음악콩쿠르 행사를 연 1회로 계획하고 있으며 새로운 기회가 부여된다면 부산교육감배 콩쿠르도 시행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원장님들의 참여 정신과 학생들의 음악 실력향상을 목표로 한 <음악아, 골든 벨을 울려라> 행사가 작년에 처음 실시되었지만 높은 호응도에 힘입어 올해에는 연 2회로 늘려 학원생들의 이론실력 배양에 의욕을 북돋울 계획도 갖고 있음을 밝힙니다. 그리고 부산음악교육협의회 정기총회가 매년 1월에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에는 1월 11일(토) 본 협의회 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여러 해 동안 슬림화 되어있던 부산학연챔버오케스트라였지만 2013년도에 오케스트라의 부분멤버로 구성된 바이올린 실내악단의 연주곡들이 이번 정기총회에서 서곡으로 오르게 될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어느 시대이든 크고 작은 어려움들은 지속적으로 반복되어 왔습니다. 우리에게 닥친 현실 속에서 어렵다는 말이 몸에 배어 쉽게 표현하고 쉽게 포기해 버리지만 어려움을 통해 스스로를 담금질하며 자신의 목표점에 도달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봅시다.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자만이 성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은 진리이자 철학입니다. 말로만 어렵다고 하는 사람, 그리고 남도 똑같이 어렵기 때문에 그냥 지나가는 흐름인 양 무대책으로 일관하는 사람은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퇴보할 수밖에 없습니다. 학교에서의 방과 후 수업을 비롯하여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인한 결혼 기피현상 등의 영향으로 원생수가 현저히 줄어들었지만 그에 따른 감소 비율만큼의 적정 수강생 유치를 목표로 나의 학원만의 형평성에 맞는 방법 강구와 실천 노력으로 이 난황을 극복해 나갑시다.

부산음악교육협의회는 회원 음악학원 여러분과 함께 웅비하는 말처럼 새해에도 상생협력을 위한 힘찬 질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힘내세요 !!!!

.

 





[기사입력일 : 2014-09-15 14:34]
업계소식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행사(공연)
상호 : 시사음악신문 / 대표 : 조오정 / 사업자 등록번호 : 105-08-69218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공덕동 풍림 VIP빌딩 1102호)
TEL : 02-706-5653 / FAX : 02-706-5655 / Email : cho5jung@hanmail.net
copyright(c) 2013 시사음악신문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