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9-15 14:46]
홍광일의 오카리나 친구와 행복한 기행 -17



말의 기상을 통해 오카리나계도 역동적인 한 해가 되기를

진취적인 기상과 역동적인 기운으로 대표되는 말의 해를 맞이하여 2014년 한 해는 무엇인가 좋은 소식이 들릴 것 같은 예감이어서 새로운 희망에 기대를 걸어본다. 우리나라에 오카리나가 새 바람을 타고 돌풍처럼 일어난 것이 불과 십년 전의 이야기인데 그 동안 우리 오카리나계에도 크고 작은 사건의 발단으로 오늘날과 같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2010년에 있었던 이탈리아 GOB팀의 내한 공연은 그 중에서도 엄청난 사건으로 우리나라 오카리나계를 우뚝 서게 한 견인차 역할을 한 전환점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금년 5월에도 GOB팀의 내한 계획이 있는데 4년 전 첫 내한공연 때 수많은 한국의 팬들이 열광했던 기억 속에 국내 오카리나계는 오카리나 앙상블이 급속도로 보급되기 시작했으며 수많은 팀들이 결성되어 활동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제 오카리나 앙상블 콩쿠르가 개최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는 등 쾌거를 이룩했다. 또한 그 이후부터 이탈리아 오카리나 마스터 클래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최고의 오카리나 연주자 과정을 수료한 훌륭한 전문가와 연주자가 양성되었고 국내 오카리나 앙상블의 질적 향상을 이루는 결정적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이번에 한국을 찾는 이탈리아의 GOB앙상블의 내한을 통하여 말의 힘찬 기운처럼 우리나라 오카리나계가 한 단계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길 간절히 기대해 본다.

 

【배워봅시다】- 사랑의 찬가

1. 에뒤뜨 삐아프의 명곡으로 잘 알려진 ‘사랑의 찬가’는 세기를 초월한 그녀의 러브스토리에 더하여져 더 큰 감동을 자아내는 곡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명곡입니다.

2. 첫 번째 줄은 여리고 차분하게 시작하여 두 번째 줄에서는 열정적으로 연주하는 게 좋겠습니다.

3. 멜로디 서두에 등장하는 낮은 ‘시’와 '레#‘과 ’파#‘에 이어지는 부분은 까다롭고 어려운 부분입니다 ’레#‘을 연주할 때 오른손 기본 ’도‘를 잡은 상태에서 오른손 약지만 떼는 방법보다는 ’레‘를 잡은 상태에서 오른손 중지를 떼는 방법으로 연주하면 진행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4. 18마디 뒤쪽으로는 테마보다 여리며 대화를 건네듯이 연주하되 박자에 유의하여 연주하도록 합시다.





[기사입력일 : 2014-09-15 14:46]
업계소식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행사(공연)
상호 : 시사음악신문 / 대표 : 조오정 / 사업자 등록번호 : 105-08-69218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공덕동 풍림 VIP빌딩 1102호)
TEL : 02-706-5653 / FAX : 02-706-5655 / Email : cho5jung@hanmail.net
copyright(c) 2013 시사음악신문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