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9-15 14:49]
한국예술가곡연합회, 창립11주년 기념‘신작가곡연주회’성료



지난 달 17일(화) 오후7시 30분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소재 아르떼TV(아르떼홀)에서는 한국예술가곡연합회(회장 고영필) 창립 11주년을 기념하는 신작가곡연주회가 연합회 관련 작사, 작곡가, 성악가, 시인 등을 포함하여 내로라하는 음악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본지 후원으로 함께 하였는데 우리 민족혼과 정서가 내재된 아름다운 가곡이 새로운 생명력을 얻으며 탄생되었다. 이번 신작가곡연주회에서도 19편의 곡들이 엄선되어 새로운 작곡집과 음반으로 동시 출간되기도 하였는데 연주회 전 과정은 아르떼 방송을 통해 녹화되기도 하였다. 우리 사회가 급속한 경제발전 속에서 외래문화 또한 빠른 속도로 잠식하여 우리만의 아름다운 가곡이 제 위치를 잃고 헤매는 모습을 안타까워했던 음악계 인사들의 주축으로 창립된 단체가 한국예술가곡연합회다. 지난 2003년 4월 발족된 한국예술가곡연합회는 11년 역사 속에 음악계 중심에서 견인차 역할과 위상을 정립하고 있으며 기존에 발표된 가곡집과 음반만 해도 금년 발표된 곡을 포함하여 200곡이나 달해 우리 가곡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명실상부한 단체이다. 이토록 많은 곡들이 새로운 생명력을 얻기까지 만물을 느끼고 표현한 시인들의 너른 시각과 풍부한 감성을 지닌 작곡가의 뜨거운 열정, 그리고 성악가, 반주자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한데 어우러진 결정체이며 진정한 우리 문화의 소중함이 무엇인지를 애절하게 염원했던 이들의 의지가 보여주는 결과물이다.(2014,01,08일자)

 





[기사입력일 : 2014-09-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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