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09-29 14:05]
10월 방영을 앞둔 “내일도 칸타빌레” 가 관심 속에 주목받다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노다메 칸타빌레’ 과연 한국에서는…

드라마 음악담당에는 마에스트로 이종진이 예술 감독으로 전격 발탁.

클래식 음악 팬들뿐만 아니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월 13일(월) KBS 2TV에서 방영되는 《내일도 칸타빌레》가 세간에 화제로 떠오르며 관심을 낳고 있기 때문이다. 클래식 음악을 테마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일본드라마의 원작인 ‘노다메 칸타빌레’가 국내에서 드라마로 새롭게 탄생한다는 소식과 주인공 캐스팅에 관심사로 떠오르기도 하였는데 배우 주원, 심은경, 백윤식 등 주요 출연진과 실제 국내외에서 음악을 전공한 실력이 있는 음악 전공자들이 오케스트라 단원들로 캐스팅이 되면서 수준 높은 음악드라마가 만들어질 것이라는 예상 속에 주목을 받고 있다.

클래식 음악 드라마인 만큼 음악을 담당하는 책임자에 대한 관심도 매우 뜨거웠는데 마에스트로 이종진이 최종 확정되었다. 클래식 음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그는 줄리어드 음대, 일리노이 음대대학원과 서울대 음대 대학원 등에서 공부한 재원으로 바이올린과 관현악 지휘를 전공했으며, 일본 동경국립예술대학교 지휘과에서 수년간 연구원으로 재직하였다. KBS교향악단과 40여 차례, Moscow 심포니 오케스트라, Kuban 심포니 오케스트라, 일본의 Geidai 필하모니아, 멕시코의 UANL 심포니 오케스트라, 폴란드의 Opole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불가리아의 Pazzardjik 국립교향악단 등 다수의 외국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으며 예술의 전당 ‘오페라 페스티벌’ 부지휘자를 시작으로 대전시립교향악단과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를 역임하였고 충북도립교향악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다. 특히 1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의 게이다이 필하모니아를 한국인 최초로 지휘봉을 잡으며 국내외 음악계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기도 하였다.

최근 필하모니안즈 서울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오는 12월 31일 필하모니안스 서울 송년음악회 아듀 2014년을 준비하고 있으며 팬아시아 필하모니아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지휘과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교육자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중이다. 또한 《내일도 칸타빌레》의 음악총괄감독으로 선천적인 음악재능으로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천재 음대생 차유진역을 맡은 배우 주원을 지도하며 드라마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드라마 음악으로만 끝나지 않고 유럽 투어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아리랑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IT CLASSIC’의 고정 게스트로 교육부가 주관하는 ‘학생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의 전문위원을 역임하였고 충북괴산 느티울 하모니 오케스트라, 부산청소년교육문화회관 소속 교문청소년오케스트라의 지휘자, 그리고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에서 외래교수로서 클래식음악의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종진 소속사 한 관계자는 "이종진 감독이 드라마의 음악총괄감독은 처음이지만 준비 과정부터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클래식 음악시장이 한층 더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비록 드라마지만 그 동안 무대에서 보여드렸던 것처럼 완벽한 음악을 보고, 듣게 해드리겠다는 각오다" 라며 《내일로 칸타빌레》를 이끌고 있는 제작사측과 음악총괄감독을 맡은 마에스트로 이종진씨는 실제 국내외의 실력이 있는 젊은 음악가들이 드라마에 캐스팅됨에 따라 대중의 마음을 클래식 음악에 애정을 가질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하였다.

또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드라마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하여 음악교육과 지원 사업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 티앤비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종영 후에도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자 대중과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극중 아티스트와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OST 실황 콘서트도 기획 중에 있다.

 

 





[기사입력일 : 2014-09-29 14:05]
업계소식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행사(공연)
상호 : 시사음악신문 / 대표 : 조오정 / 사업자 등록번호 : 105-08-69218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공덕동 풍림 VIP빌딩 1102호)
TEL : 02-706-5653 / FAX : 02-706-5655 / Email : cho5jung@hanmail.net
copyright(c) 2013 시사음악신문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