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10-15 15:17]
예비 피아니스트 미니뷰 - 명신초 5년 ‘엄소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음악적 동기부여가 무엇보다 중요하죠!!

음악은 감성을 바탕으로 정서적 안정감과 올바른 인성을 함양해 나가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와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도하는 선생님과 배우고자 하는 학생간의 무한신뢰와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각종 콩쿠르 및 학원 발표회 등 다양한 음악교육은 아이들의 연주력 향상 및 잠재 능력 개발 그리고 건강한 예술적 인재육성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전국음악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실기급수제도 또한 음악을 통하여 한 단계씩 성취도를 경험하여 학습의 동기부여에 한몫하며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하여 학교를 비롯하여 모든 생활에서 자신감을 얻어가고 있는 예비 피아니스트 엄소현 학생(명신초 5년)에 관련된 이야기다. 엄소현 학생은 현재 명신초등학교 5학년 학생으로 초등1학년 때부터 피아노를 접한 여느 아이들처럼 수줍음 많고 소심한 아이였다. 그렇지만 이제는 미래 피아니스트를 꿈꿀 정도로 의젓한 모습으로 학교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지난 8월 음악교육협의회 주최로 실시되었던 실기급수에서는 2급 자격과정을 취득하는 등 자신을 향한 희망찬 내일을 준비하는, 부모와 남동생 등 단란한 4인가정의 장녀이다.

엄소현을 지도한 조에덴 선생님은 가천대(舊,경원대) 피아노과를 졸업하여 예원, 선화, 계원, 숙대 대학원 등 국내 예고 및 음대에 제자들을 속속 입학시킨 실력 있는 재원으로 현재는 성악과 교수 개인반주 및 교회 반주자로써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음대 재학시절부터 피아노를 가르치기 일을 시작했는데 학생들에게 테크닉적으로 어려워하는 부분을 해결해주어 변화되는 모습을 지켜보며 지도자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소현이는 피아노의 예술적 감각뿐만 아니라 노래와 무용에도 재능을 보인다는 조 선생님은 “피아노를 연주함에 있어 몸을 사용하는 법과 음악을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지도할 때에도 잘 이해하는 편이며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참으로 대견스럽다.”며 “집에 피아노가 없어 충분히 연습할 조건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연습방법을 통하여 단시간에 많은 성과를 얻어낸다.” 라며 “콩쿠르에 나가서도 곡의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음악성이 있다. 음색이 예쁘고 프레이즈를 잘 표현하는 장점이 있다”라는 심사위원의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말한다.

“소현이도 처음 얼마동안은 피아노 의자에 앉아 오래 연습하는 것을 힘들어했어요. 하지만 음악을 즐기는 가운데 제대로 된 연습과 노력으로 대회에 나가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음악적 재능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해 얻은 성취감 및 자신감은 또 다른 영역에서도 많은 영향력을 끼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라며“진정한 수확은 기교적인 발전과 동시에 인생의 다른 일들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쳐 조화로운 사람으로 성장, 성숙해진다는 것을 많은 학생들이 깨달았으면 보다 즐거운 음악연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라며 예비 음악도들에게 조언을 첨가한다.

최근 흥행되었던 영화 ‘비긴 어게인’을 인상 깊게 봤다는 조 선생님은 “난 이래서 음악이 좋아. 지극히 따분한 일상의 순간까지도 의미를 갖게 되잖아. 이런 평범함도 어느 순간 갑자기 진주처럼 아름답게 빛나거든. 그게 바로 음악이야.”라며 영화의 일부를 인용하며 “정말 음악과 함께라면 평범한 것들도 특별해지고 아름다워진다는 감독의 메시지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는 것 같다”라며 “음악이 없는 삶은 상상할 수가 없어요. 음악은 늘 우리 곁에 있고 그런 음악이 주는 의미에 대해서 다들 잘 알고 있는 듯합니다”라는 조 에덴 선생님은 음악을 전공했든 안 했든 간에 많은 사람들이 악기 하나쯤 꾸준히 배우는 특권을 누렸으면 한다는 개인적 견해를 밝히기도 하였다.

 

 

 






[기사입력일 : 2014-10-15 15:17]
업계소식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행사(공연)
상호 : 시사음악신문 / 대표 : 조오정 / 사업자 등록번호 : 105-08-69218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공덕동 풍림 VIP빌딩 1102호)
TEL : 02-706-5653 / FAX : 02-706-5655 / Email : cho5jung@hanmail.net
copyright(c) 2013 시사음악신문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