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10-20 12:46]
디자이너 양해일의 화려한 비상



감각적인 세련미로 앙드레 김의 뒤를 이을 차세대 영순위 디자이너 양해일은‘2015 S/S 서울 패션위크’유망브랜드 부문 디자이너로 선정되어 서울 패션위크 마지막 날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지난해 가장 의미있는 활동을 한‘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된 그의 글로벌 감각적 의상과 소품으로 선보일 서울 패션위크 ‘Auyat by HEILL’ 쇼를 국내외 패션 관련업계가 벌써부터 주목하고 있다.

그는 패션계에서 가장 졸업하기 어렵다는 유명 패션학교 프랑스 파리 에스모드(ESMOD)를 졸업한 이후, 토렌트(TORRENTE) 오뜨 꾸뛰르, 장클로드 지트루(JEAN CLAUDE JITROIS), 파코라반(PACO RABANNE)의 디자이너로 파리, 뉴욕, 독일, 홍콩 서울에서 패션 전반을 걸쳐 왕성한 활동을 했다. 2012년 그의 이름을 딴 ‘HEILL Paris’를 국내에 상륙시킨 이래 고급스러운 소재와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브랜드를 급성장시키며 한국 패션계에 그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최근 우리나라 황실의 의복이나 문양에 사용됐던 오얏꽃에서 영감을 얻어 2014년‘오얏브랜드’를 런칭해 지난달 10월 8일 수원화성 행궁광장에서 열린 <제51회 수원화성 정조대왕 문화제 개막식, 양해일 패션쇼>에서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 선생님의 영감을 받은 작품들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한국화 작가 왕 열과 합작한 대형 조형물 드레스(높이(4M),넓이(5M)는 꾸뛰르 미디어 파사드를 이용한 작품으로 큰 호평을 받은 바도 있다.

양해일 디자이너는‘오얏’하면 떠오르는 강렬한 이미지를 심어‘샤넬’처럼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K-패션브랜드로 육성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면서 자두나무의 순수 우리말인‘오얏’을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재조명한다는 뜻을 담아 내년 봄에는‘오얏 바이 해일’이란 타이틀로 한국의 전통미를 유럽에 알리겠다는 야심찬 각오로 마스터플랜을 짜고 있다.

 





[기사입력일 : 2014-10-2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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