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11-10 16:07]
한국현대음악작곡연구회,제17회 작곡발표회 개최
지난 10월 23일(목)오후 7시 30분 세종문호회관 체임버홀에서


한국적인 정서와 현대적인 감각의 창작곡을 통해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우리 음악문화를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계기를 구현하고자 해마다 실시되고 있는 한국현대음악작곡연구회 작곡발표회가 지난 10월 23일(목)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작곡계 원로들의 비상한 관심 속에 개최되었다. 이날 작곡발표에는 현작회 회원인 이미현의‘첼로를 위한 희망’을 비롯하여 정영녀(서울신대)교수의‘피아노를 위한 독백’안정모(강원대, 청주대)교수의‘바다새’,‘연백 아리랑’민성숙(사단법인 강원도민대합창)부이사장의‘구음으로 바치는 진혼곡’홍요섭(경희대, 전남대)교수의‘바이올린 솔로를 위한 독백’강주리 회원의‘거문고와 장구를 위한 사군자’등이 발표되었고 한국현대음악작곡연구회 이사장인 김영식 음악학박사의‘테너와 피아노, 바이올린을 위한 두 개의 노래(조국)과(하늘)’이 발표되어 참석하신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영식 이사장은 인사말에서“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으로 우리 음악문화 발전의 저변에는 창작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그렇지만 아무리 의욕적으로 작곡발표회를 개최하더라도 행사에 대한 성원과 협조체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음악문화의 선진화는 요원하다”라고 말하며 작품 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정부의 재정적인 지원과 함께 음악인들 간의 소통을 통하여 우리 음악문화가 한 단계 성숙될 수 있도록 한국현대음악작곡연구회가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기도 하였다.

 






[기사입력일 : 2014-11-1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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