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11-14 13:18]
시대악기로 듣는 Bachsolisten Seoul ?바흐 칸타타 시리즈6
11월 26일 (수) 오후 8시 -: 대한성공회 서울성당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앞둔 고음악 전문 연주단체인 <바흐솔리스텐서울>이 오는 11월 26일

정동에 위치한 대한성공회 서울성당에서 바흐의 스페셜리스트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선보인다.

2011년부터 진행 중인 바흐 칸타타 시리즈 6번째 공연인 이번 무대는

음악감독 박승희, 지휘 김선아, 리더 최희선을 필두로 송승연, 전수미, 박진아, 정민호, 성궁용, 이호중 등의 베테랑 솔리스트는 물론, 트라베르소(Traverso) 윤지혜, 리코더 김수진 등이 가세하여 바흐 시대의 음향과 바로크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할 예정이다.

바흐 칸타타 연주시리즈를 무대에 올리고 있는 바흐솔리스텐서울은 2011년 바흐콜레기움재팬(Bach Collegium Japan)의 마사아키 스즈키, 2012년 일 가르델리노(Il Gardellino)의 테라카도 료에 이어 2013년 라프티방드(La Petite Bande)의 지히스발트 카위컨 등 세계적인 고음악 대가들을 초청하여 진일보된 바흐음악의 세계를 탐구하여 왔다.  11월 8일로 예정되었던 크리스토퍼 호그우드와의 LG아트센터 공동기획 공연이 안타깝게도 그가 세상을 떠남으로 인해 취소됨에 따라 새롭게 기획하게 된 이번 칸타타시리즈 6에서는 청년 바흐의 아름다운 초기칸타타 3곡과 일반 청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기악곡인 오케스트라 조곡 2번 b단조를 준비하였다. 바흐솔리스텐서울의 베테랑 솔리스트인 송승연, 전수미, 박진아, 정민호, 박승희, 성궁용, 이호중과 지휘자 김선아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바흐의 성악음악들을 설득력과 완성도 있는 연주로 청중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또한 회를 거듭할수록 깊이를 더해가는 바흐솔리스텐서울 바로크오케스트라의 리더인 최희선의 연주력은 리코더 연주의 김수진, 권민석 그리고 독특한 편성인 4대의 비올라와 함께 BWV18의 Sinfonia를, 바로크플루트인 트라베르소(Traverso) 연주에 윤지혜와 함께 오케스트라 조곡에서 매력적이며 밀도 있는 연주를 선사할 것이다. . (www.bachsolisten.com)

 

 (연주 프로그램)

 

Johann Sebastian Bach(1685-1750)

 

Gleichwie der Regen und Schnee vom Himmel fällt, BWV 18

칸타타 18번 ‘하늘에서 비와 눈이 내리듯이’

Nur jedem das Seine, BWV 163

칸타타 163번 ‘누구나 자신의 의무를’

 

Orchestral Suite No. 2 in b minor, BWV 1067

 

Komm, du süße Todesstunde BWV 161

칸타타 161번 ‘오라, 죽음의 시간이여’

 

 






[기사입력일 : 2014-11-1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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