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11-14 15:15]
“늦가을에 만나는 고품격 바흐”- 이혜정 1집
바흐의 음악을 재발견한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


깊이 있는 음색으로 바흐의 음악을 재발견한 이혜정의 디지털 싱글 앨범 “늦가을에 만나는 고품격 바흐”가 발매된다. 이혜정은 소프라노로서 한국 최초로 빌라로보스의 '브라질풍의 바흐'를 녹음하여 바흐의 음악을 재발견하는 쉽지 않은 걸음을 시도하였다. 그녀만의 스타일로 재해석된 바흐. 어느 정도의 경지에 이르지 못한 소프라노는 절대 시도할 수 없는 곡이라는 점이 이 앨범에서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점이다.

타이틀 곡은 브라질의 대표적인 작곡가 빌라로보스의 곡으로 그는 바흐를 '세계 각국의 민요와도 잘 어울리는 풍부하고 깊이 있는 음악의 원천'이고‘바흐의 음악은 지구상의 음악적 토양에 자양분을 제공하는 태양과도 같은 존재’라고 표현했다. 이 곡은 브라질의 민족음악에 바흐의 음악을 접목시킨 곡이라고 할 수 있다. 이혜정은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Johns Hopkins University 피바디 음대 대학원 졸업(GPD)하였으며 숭실대학교 콘서바토리 성악과 교수, Fulbright Research Fellowship(2004 Professional Enrichment Grant 수혜), 미국 Temple대학 교환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오페라 라 론디네, 이올란타, 헨젤과 그레텔, 보리스를 위한 파티, 마네킹 등의 주역으로 활동하였으며 존케이지 탄생100주년 기념공연, 러시아 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연, KBS 크래식 오디세이 출연 등 다수의 초청 독창회 및 콘서트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화여대, 서울예고, 예원 등에 출강하여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총 5곡으로 구성된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에는 바흐의 ‘BWV58 No.3’ 을 비롯해 ‘Kantate BWV 115 No. 4’, 타이틀 곡인 ‘Bachianas Brasilieras No.5’ (브라질 풍의 바흐), ‘Ebben?,,, Ne andro lontana', ’Depuis le jour‘ 등의 곡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번 앨범은 바흐를 사랑하는 수많은 음악 팬들과 가을에 클래식으로 충만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너무나 반갑고 소중한 음악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기사입력일 : 2014-11-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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