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12-15 12:31]
【한국팬플룻오카리나강사협회 소식】
국제오카리나연맹 창설로 지구촌 오카리나계 하나 되다!!


2014년 11월 7일(금) 충남 홍성에서는 세계 오카리나계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는 중대 모임이 있었다. 한국을 비롯하여 이탈리아, 중국, 일본, 대만 등 5개국의 오카리나 대표주자들이 한데모여 국제오카리나연맹 결성을 위한 창립식과 총회가 개최되었기 때문이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이탈리아의 파비오 갈리아니(Fabio Galliani)가 국제오카리나연맹 초대사무총장으로 추대되어 세계 오카리나계의 향후 발전방안과 포부 등을 밝히기도 하였는데 오카리나의 종주국인 이탈리아 부드리오시에 연맹본부를 두고 비약적인 발전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한국에 사무국을 둠으로써 세계오카리나계의 질서와 공영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확립하였을 뿐만 아니라 5개의 상임이사국인 한국, 이탈리아, 일본, 중국, 대만의 주도하에 미국,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벨기에, 호주, 필리핀, 크로아티아 등 8개 회원국을 동참시킴으로써 세계 최초 국제 오카리나 조직의 위상과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특히, 이번 국제오카리나연맹의 창립이 오카리나계의 질적, 양적성장과 함께 국제적 교류에도 새로운 변화가 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국제’라는 타이틀이 아전인수식으로 마구 사용되었던 일부 단체들에게 확실한 제동은 물론, 오카리나계의 새로운 질서개편을 통해 국제적 활동에도 확실한 인적, 물적 기반을 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한국에서 개최되었던 행사 가운데 국제행사라고 말할 수 있는 대회를 꼽으라면 사)한국오카리나총연합의 전신인 사)국제오카리나페스티발이 2010년 주최하였던 ‘홍성 국제오카리나페스티발’(13개국 참가)과 매년 실시되고 있는 국제오카리나콩쿠르 그리고 2013년 한국팬플룻오카리나강사협회에서 주최한 ‘국제트리플오카리나 심포지엄’(4개국 참가) 등을 들 수 있는데 그간 일부 단체에서 홍보에 열을 올리며 ‘국제’라는 타이틀로 행사를 진행해 무리를 빚었던 일도 있었다. 물론 대회의 위상을 높여보고자 했던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국제라는 타이틀이 무색하리만큼 대회의 성격이 모호했던 것은 우리 오카리나계의 이미지 실추는 물론, 찬물을 끼얹는 행동이라고 밖에 볼 수 없었던 일이다. 실제로 금년 8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던 오카리나페스티발에서도 국제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대회를 치르기는 하였으나 참가자의 90% 가까이가 아이들로 구성되어 마치 발표회 같은 인상을 주어 눈살을 찌푸린 적이 있었다.

물론 아이들이 국제오카리나 행사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 아니다. 또한 국제적 행사이므로 무조건 대규모 행사로 치러져야 한다는 의미도 결코 아니다. 어느 정도는 프로 연주자들도 납득하고 인정할 수 있는 행사가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고개가 갸우뚱 할 정도의 행사를 개최하면서 국제적인 권위를 가장한다면 오카리나계의 현실에 대해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는 동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내년에 개최될 이탈리아의 부드리오 국제오카리나페스티발의 경우에는 최소 15~25개국의 오카리나 연주자와 제작자, 마니아들이 참여해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이번 사)한국오카리나총연합에서 주최한 국제오카리나 콩쿠르에서도 이탈리아, 중국, 일본, 대만 그리고 홍콩 등 100여명의 외국 연주자와 관계자들이 참가하였는데 연주자의 95%이상이 성인이었으며 실력 또한 프로연주자급 수준으로 아! 이런 것이 국제행사로구나 할 정도로 높은 수준의 대회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렇듯 국내에서 실시되고 있는 국제 콩쿠르가 탄력을 받으며 수준이 향상되다보니 연주 수준 또한 비례할 수밖에 없었고 우리 오카리나계를 바라보는 국제적인 시각 또한 경탄 그 자체가 되어 극찬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오카리나계의 위상과 활동영역을 넓히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기구와 조직이 필요하다고 인식한 우리 오카리나 지도자들은 의기를 투합하여 지난 달 7일 국제오카리나연맹 창설을 서두르며 역사적인 날을 만들었다. 2000년대 초를 기점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국내 오카리나계가 본고장 이탈리아와의 교류확대가 맞아 떨어지면서 2010년 국제오카리나페스티발을 국내에서 개최해 한국오카리나계에 도화선을 연결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후 국제무대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한국 오카리나 연주자들과 리더들은 전 세계 오카리나계의 흐름과 판도를 바꾸어 놓고 있다.

“오카리나는 애들이나 부는 악기다!”, “오카리나도 악기냐?”라며 조롱 섞인 곱지 못했던 지난날의 시선들을 ‘훅’ 날려버리고 “정말 대단한 악기인데! 클래식과 팝, 크로스오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시도할 수 있는 정말 가치 있는 악기다”라는 인식을 전 세계에 심어주고 있는 한국 오카리나계는 국제오카리나연맹과 함께 발맞추어 호흡하며 세계 오카리나계의 모범국가로 성장할 더 큰 미래를 향해 비상하고 있다.

【국제오카리나연맹 조직】

ㆍ연맹 본부 : 이탈리아 부드리오시 ㆍ사무국 : 한국  ㆍ초대 사무총장 : 파비오 갈리아니

ㆍ자문위원 : 이탈리아 부드리오시장 / 김석환 홍성군수/ 이상근 군의회의장 / 양기철 교수 (문화자문위원)

【상임이사국 및 이사진】

▷한국 - ㆍ이종근 (주)노블오카리나 대표이사, 사)한국오카리나총연합 공동대표이사)

           ㆍ홍광일 (한국팬플룻오카리나강사협회 회장, 사)한국오카리나총연합 공동대표이사)

ㆍ이종원 (주)노블오카리나 대표이사, 사)한국오카리나총연합 이사)

▷이탈리아 - ㆍFabio Gallini (이탈리아국제오카리나페스티벌 기획자, 부드리오 오카리나박물관장, GOB 수석)

                  ㆍEmiliano Bernagozzi (오카리나 연주가, 플루트 연주가, GOB 음악감독)

▷중국 -ㆍ林? (Lin Ye) (아시아 오카리나연합 부회장)

          ㆍ許少榮 (Ivan Hui) 홍콩 / ??敬(JIANG XIAN JING) / ?迎春 (Liu Ying chun) /양가성(Yang Chia Chen)

▷일본 -ㆍTaro Otsuka (나이트오카리나 대표)

▷대만 -ㆍ陳若儀(Chen Ro Yi) 루바토 오카리나/ 林龍杉(LIN, LUNG-SHAN)/ 鄭仁富 (CHENG, JEN-FU)/

               장晏誠  (CHANG, YEN-CHENG)

【회원국】-미국 / 독일 / 오스트리아 / 필리핀 / 크로아티아 / 벨기에 / 호주 / 프랑스

 

【연맹 주요사업】

1. 오카리나 관련 국제 행사를 기획, 참가, 후원

2. 오카리나 관련 종사자(연주자, 작곡자, 편곡자, 생산 및 판매자, 기타애호가)와의 교류

3. 기타 세계 오카리나 발전을 위한 국제적 행사 및 활동

 







[기사입력일 : 2014-12-1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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