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4-12-15 13:25]
작곡가 윤극영 선생 생가 복원기념‘동요 토크 콘서트’개최



‘반달’의 지난 11월 15일(토) 오후2시‘이야기가 있는 동요 토크 콘서트’가 수유동 소재 윤극영 생가에서 어린이와 가족, 시민, 교사, 동요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윤극영 생가는 지난 10월 서울시가 복원을 서둘러 완성되었으며 이번 콘서트는 우리나라 근대동요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반달’의 작곡자를 기념하고자 서울YMCA와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여 개최되었다. 반달은 1924년에 작곡, 발표되었으며 우리나라 동요 90주년사의 기념비적 대표성을 띠고 있다. 지난 30여 년간 어린이들의 밝고 맑은 정서를 위해‘동요운동’을 꾸준히 보급, 전개해 오고 있는 서울YMCA는 이번 동요토크콘서트 통해 국가의 미래와 어린이를 사랑했던 많은 동요운동가들의 헌신과 사랑을 기억하며 수십 년간 세대를 넘어 불려오던 동요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며 동요가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건강한 사회가 되길 희망하는 차원에서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YMCA 오케스트라의 멋진 오프닝과 어린이 노래그룹인‘작은 평화’의 깜찍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동요 메들리가 축하공연으로 펼쳐져 분위기를 한층 더했으며 동요인, 동요를 사랑하는 어린이와 가족, 일반시민들 모두 함께 반달을 부르며 지난날을 회상하기도 하였다.

이번‘이야기가 있는 동요토크콘서트’에는 신종원 본부장(서울YMCA시민문화운동본부)의 사회와 민경찬(한국예술종합대학 예술학교 교학처장)교수, 김정철(동요작곡가)선생, 진동주(서울금화초등학교)교장 등 동요계 인사들이 패널로 참석하여 시대별 동요이야기를 나누며 우리민족사와 함께 한 동요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는 역사 여행과 어린이 문화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동요 90년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입력일 : 2014-12-1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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