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03-19 14:01]
동요작사가“김명숙 시인”불교방송 주최,
어린이 청소년 창작 찬불 동요제에서 우수상 수상


최근 BBS 불교방송(사장 이채원)이 개최한 제5회 어린이·청소년 창작 찬불(讚佛)동요제에서 아동 문학가이자 가곡·동요 작사가로 활동 중인 김명숙 시인의‘연잎에 비 내리면’이 원기수 작곡으로 권소담 어린이(용인/한빛초3년)가 불러 우수상에 입상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어린이들의 맑고 고운 심성을 키워줄 아름다운 동요가 점점 제자리를 잃어 가고 있는 점을 걱정하는 전문가들의 우려 속에 개최된 이번 제5회 창작 찬불동요제는 그러한 맥락에서 볼 때 매우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예선을 걸쳐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 34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열띤 경연을 펼친 끝에‘일곱 빛깔 중창단’이 부른 “산사로 오세요”가 대상(조계종 총무원장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김윤지 어린이의‘템플스테이에서’가 최우수상(포교원장상)을 차지하는 등 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

“연잎에 비 내리면 목탁소리 들려요/ 또로록 똑  또로록 똑 목탁소리 들려요/ 어젯밤 동자승이 밤새 가지고 놀다가/ 깜박 잊고 연잎 위에 놓아두고 갔나 봐.”라는 가사가 동심과 불심을 절묘하게 발현해 불자는 물론이려니와 불교를 잘 모르는 이들에게도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4,19혁명 기념식에서 김명숙 시인의 가곡‘그 날’이 합창곡으로 편곡되어 이사벨(팝페라 가수)과 창원KBS어린이합창단, 목포시립합창단, 역사어린이합창단, 대학연합합창단, 의정부시립합창단 등 4.19혁명 의사들의 넋을 기리는 곡으로 합창되어 화제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 그는 전남 고흥에서 태어났으며 작품집으로는‘그 여자의 바다’를 비롯하여‘그대 그리워’ 등 가곡 24곡, 동요‘새싹’외 35곡이 있으며 이 가운데‘새싹’은 2011년 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에 등재된 곡이기도 하다.

 








[기사입력일 : 2015-03-19 14:01]
업계소식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행사(공연)
상호 : 시사음악신문 / 대표 : 조오정 / 사업자 등록번호 : 105-08-69218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공덕동 풍림 VIP빌딩 1102호)
TEL : 02-706-5653 / FAX : 02-706-5655 / Email : cho5jung@hanmail.net
copyright(c) 2013 시사음악신문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