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03-19 14:59]
세계악기로 삼색(三色)을 표현하다!
양강석과 함께하는 희망의 월드뮤직 삼색(三色) 콘서트 개최


지난 해말 ‘삼색콘서트’를 개최하여 음악계를 들뜨게 했던 오카리나 연주자 양강석이 오는 3월 24일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색다른 콘서트를 개최한다. 월드뮤직을 주제로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연주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오카리나 연주자 양강석은 20여 년전 우리나라에 오카리나라는 악기를 선보인 인물이며 국내 오카리나계 1세대로 오카리나 문화를 대중들에게 전파하는데 선구자적 역할을 하였다. 작곡가이기도 한 그는 우리나라에 클래식과 대중음악만이 존재하던 그 시대에 오카리나와 팬플루트란 악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했으며 국내 최초로 오카리나 음반을 취입하고 대극장 단독 콘서트도 개최하였다.

2001년 가스펠 음반 「내 영혼의 멜로디(은혜의 멜로디)」 1집에 이어 2002년 「내 영혼의 멜로디(사랑의 멜로디)」 2집, 2004년 「내 영혼의 멜로디(평화)」 3집을 발표함으로써 국내 오카리나 음악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오카리나 컬렉션 「오카리나 소곡집」, 「오카리나 연주곡집」등 꾸준히 오카리나 음반을 발표하였다. 2008년에는 이루마, 김정원 등이 소속되어 있는 스톰프뮤직과 음반 계약을 체결하고 피아니스트 최인영과 함께 프로듀싱을 한 오카리나 창작앨범「Fall in love with Ocarina」를 발매하였으며 2010년에는 아빠와 아기가 함께 듣는 오카리나 태교음반「Ocarina Lullaby」를 발매하였고 계속적인 음반작업과 활발한 연주활동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지난 12월,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2014 송년음악회 The Three Colors Concert’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세계악기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알리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양강석과 그가 이끌고 있는 아마빌레 월드뮤직 앙상블(Amabile Worldmusic Ensemble)은 월드뮤직을 주창하며 크로스오버적인 연주를 이어가고 있는데 때론 재즈를 접목하기도 하고, 때론 국악과 무반주 앙상블까지 음악적으로 다양한 실험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오카리나, 팬플루트, 우쿨렐레를 통한 월드뮤직의 매력을 어필한다. 이번 공연에서의 첫 포문을 여는 곡으로는 ‘Gabriel's Oboe’를 선곡하였다. Ennio Morricone의 곡으로 1986년 영화 ’미션’의 테마 곡으로 사용되었으며 사라브라이트만이 부른 ‘Nella Fantasia’의 원곡이다. 웅장하면서도 고귀한 선율이 인상적인 이 곡을 월드뮤직 악기로 재현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석양의 무법자’, ‘아베마리아’ 등의 명곡이 준비되어 있다. 대중음악으로는 비틀즈의 ‘I will’과 ‘ Let it be’를 비롯한 유명 팝송과 가요도 선곡되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그 밖에도 다양한 곡이 준비되어 있으며 양강석의 작품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이번 세계악기 삼색(三色)콘서트는 40여명의 연주자가 오카리나, 팬플루트, 우쿨렐레를 통해 세계민속악기의 다양하고 열정적인 무대 속으로 관객들을 안내할 것이다.

2015년 3월 24일 성큼 다가온 봄을 맞이하여 희망찬 음악으로 관객들과 교감하며 음악으로 하나되는 뜻 깊은 자리에 모든 이들의 마음에 수놓을 세계민속음악의 향연 속으로 빠져보길 기대한다.





[기사입력일 : 2015-03-1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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