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03-30 14:56]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첫 내한 공연에서 피아노 전쟁을 시작한다
폴 시비스와 안드레아스 컨의 불꽃 튀는 피아노 배틀(Piano Battle)


유럽, 미국, 아시아 전역에 펼쳐지는 피아노 한 판 대결!

국제적인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독일 피아니스트 안드레아스 컨(Andreas Kern)과 폴 시비스(Paul Cibis)가 <피아노 배틀>로 국내 무대에 오른다. 2009년 홍콩시티페스티벌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 공연 <피아노 배틀>은 중국, 홍콩, 대만 등 여러 아시아권에서 매진투어를 이뤄냈다. 2010년에는 피아노의 도시인 독일 베를린에서 유럽 초연을 성공리에 마쳤고 이어서 룩셈부르크, 이탈리아, 미국 등에서도 거대한 행진이 이어졌다. 2013년 대만에서는 6000석 규모의 공연장을 단숨에 매진시키며 아시아의 스타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아시아권에서 큰 사랑을 받은 그들이 드디어 한국에 입성, 5월 2일(토) 오후 2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의 초연에 벌써부터 음악계가 비상한 관심을 낳고 있다.

 

공연을 보면서 바로 심사! 관객들의 함성과 실시간 투표로 결정!

[피아노 배틀]은 매 라운드마다 두 명의 피아니스트가 대결 구조로 진행된다. 각기 다른 스타일의 연주로 쇼팽, 리스트와 드뷔시 등 당대의 뛰어난 작곡가들의 곡을 선보인다. 또한 역동적인 대중 레퍼토리를 통해 관중들의 마음을 뒤흔들 것이 분명하다. 실시간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기 위해 프로그램은 공연 전까지 비공개로 진행된다. 공연장에 입장하면서 관객들은 흑과 백으로 표시된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관객이자 심사위원이 되는 청중들은 투표용지를 손에 쥐고 매 라운드를 경험하게 된다. 모든 라운드가 끝난 후, 무대를 향해 마음에 드는 투표용지를 들어 올리고 그 자리에서 바로 위너를 결정한다. 특별히 한국 초연을 위해 피날레 무대는 우리나라의 곡을 선사하기로 했다. 그들의 스타일대로 재해석하여 잼 형식으로 그들이 가진 즉흥의 묘미를 유감없이 보여줄 것이다. 어떤 곡을 연주하게 될지는 공연이 시작되기 전 관객들의 투표로 선정된다. <피아노 배틀>은 기존의 단조로운 클래식 공연에 강하게 항변하듯 두 피아노 천재들의 열렬한 전쟁을 통해 청중에게 그 자체를 평가 받는 독특한 콘서트이다. 그들의 퍼포먼스와 경쟁, 그리고 빛나는 연주 실력으로 더욱 더 놀라운 그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만날 수 있다.

[흑 Black] - 폴 시비스 Paul Cibis

하노버, 베를린, 런던에서 공부, 그는 영국, 독일 ,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홍콩, 중국 등의 페스티벌에 초청되었으며 BBC, RTHK 및 CCTV 등 대중매체 등에서 소개되었다. 최근에는 작곡가 카이난 황과 함께한 솔로앨범 제작하였다. 현재 런던 트리니티 음악대학에 출강하고 있으며 독일, 한국 등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백 White] - 안드레아스 컨 Andreas Kern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태어난 안드레아스 컨은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로 유럽, 캐나다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틀에 얽매이지 않는 방법으로 클래식 음악을 선보이며 연극, 무용 등의 분야에서 예술가들과 협력하기도 하였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젊은 관객들의 지지를 얻으며 전통적인 클래식 공연에서 관람 층을 넓히는데 일조하고 있다






[기사입력일 : 2015-03-3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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